타워 : 손예진 설경구

Posts
타워 : 손예진 설경구

타워 : 손예진 설경구

조조로 엄마와 영화를 보고왔다. 볼 생각이 없던 영화였는데 잘 보고 왔다. 나는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높게 잡지 않는다. 어차피기분 좋으려고 보는 건데 기대치를 높게 잡고 평가를 하는것보다 기대치를 낮게 잡고 행복하게 볼 수 있는 요소들을 더 많이 느끼는게 즐거우니까. 그래서 영화예고편도 되도록이면 보지 않는다. 오로지 영화를 보는 그 시간에 감정들을 느끼고 싶다 손예진은 예뻐예뻐예뻐~ 이렇게 보다가 그녀의 표정이 마치 헐리웃여배우들처럼 매우 과장되기도 해서 그 부분을 집중해서 보게되었다.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럽지만 않다면 과장된 표정도 좋다. 소방대원으로 나온 설경구를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했다. 추격자에 나오는 김윤식 아저씨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