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스카이림] 스샷 몇 장 더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2월 7일 |
![[작금의 스카이림] 스샷 몇 장 더](https://img.zoomtrend.com/2013/02/07/e0072368_51130f1d3ddac.jpg)
저번에 이어서 계속. 이것들을 올리는데... 음. 다른 사람들의 스샷들임에도 이걸 올리고 싶어지는 것은 1. 눈에 보기 좋다 2. ....내 스스로 직접 모드 돌려서 스카이림서 스샷 찍어도 이것들 보다 더 이쁘고 눈에 보기 좋게 찍어 올릴 자신이 없다 3. .....오히려 스카이림을 다시 하고픈 욕구보다 '어휴 이렇게 하려면 얼마나 공 들여야 할까'란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 4. 그냥 이걸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자 (!?) 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나중에 새 컴퓨터를 마련하던가 아무튼 ENB 그래픽 모드를 돌릴 정도는 되야지 저도 모드질 스샷질 하던가 말던가 하겠지요. 지금 랩탑으로는 저렇게 이쁜 스샷들은 못 찍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의욕을 감소시키는 점
2012년 게임 결산 (2)
By do it, NOW! | 2013년 1월 1일 |
![2012년 게임 결산 (2)](https://img.zoomtrend.com/2013/01/01/c0098396_50e233a30faad.png)
<스팀 온라인 (?)> 1. Alice : Madness Returns- 광기의 세계라기엔 너무 아름다운 게임 2. Analogue : A Hate Story- 조선시대상을 완벽하게 그려낸 비주얼 노벨. *현애 헠헠! 3. BIT.TRIP RUNNER- 짧게 즐기는 쉬운 게임같지만 은근 하드코어. 4. Cave Story+- 명작 동굴이야기의 리메이크. 좀 어려운 편. 5. EDGE- 구르는 퍼즐게임. 퍼즐게임 짜증나~! 6. The Elder Scrolls V : Skyrim- 말이 필요없는 GOTY 7. LIMBO- 톱에 썰리는 부분에서 막혀있음. UI가 없어도 게임 플레이에 무리가 없을 뿐더러, 그 덕에 집중할 수 있는 게임의 분위기가 압권. 8. PAYDAY : The H
[스카이림] 면상림 - 미소녀 부대로 즐거운 헌팅라이프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0월 1일 |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모은 여캐들이 어느덧 8명이 되었네요. 3배는 많은 캐릭을 목욕탕집으로 보내고도 이런 파티원; 4회차때 기억으로는 5명인가 6명까지만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모드를 썼었는데, 면상림은 파티 추가가 무한인가 봅니다 ㄷㄷ 덕분에 알아서 잘 싸워줍니다. 안 그래도 엄청나게 어렵게 패치되어 있던데, 혼자서는 절대 못 잡을 체력이더군요. 화이트런 앞마당의 감시탑에서의 첫 드래곤과의 전투도 이렇게 부대 사냥을 하니 재미있네요.당연하겠지만 용의 텍스처 퀄리티도 엄청나게 올라있었습니다. 몇몇 팔로워들은 자신만의 전용 퀘스트까지 있네요. 현재 멤버 중에서는 빌리아와 소피아가 그 케이스.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모딩질된 스샷을 보다보면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7일 |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모딩질된 스샷을 보다보면](https://img.zoomtrend.com/2013/02/07/f0035815_51134814d4204.jpg)
파판이 아닙니다 엘더스크롤입니다 3월의 토끼집 : 작금의 스카이림 세태, [작금의 스카이림] 스샷 몇 장 더 내가 덕후라 모드떡칠에 긍정적인것도 이유지만 저걸 뽑아내느라 걸린 수고가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가기 때문에 깔수가 없다. 물론 로어 후렌들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죽어라 까겠지만…. 저작권 문제나 모더의 모딩부심때문에 음성적으로 공유되는 모드들도 있고, 기껏 구해도 메쉬나 스켈레톤이 구버전이거나 기반이 달라서 제대로 호환이 안돼서 기초부터 뜯어고쳐야 하거나 아예 못써먹는 것도 있고, 기껏 모드를 쓸 수 있게 해놔도 포징해놓고 각도잡는데 드는 수고도 만만찮고, 바닐라로는 절대 저런 색감이 안 나오기 때문에 ENB를 깔아서 화면을 보정하고, 혹은 일반적으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 디테일을 잡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