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엔 칭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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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엔 칭타오!
얼마전 일본판 DVD를 살펴보다 낯익은 얼굴을 발견하고 '아니 당신은!?'을 외쳤더랬다. 극중 장량(김수로/ CV 모리카와 토시유키)의 똘마니인 '골뱅이'로, 다름아닌 요즘 SNL을 통해 한껏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정상훈. 가 참 오래된 작품인 걸 생각해 보면, 떠도 참 늦게 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저땐 이름은커녕 얼굴도 기억 못하고 넘어갔는데... - 여담인데 전에도 몇번 피력했던 것이지만, 는 일어 더빙판이 진짜 흥미로운 물건이다. 일빠소리 들어도 할 말 없으나, 솔직히 젊은 주연배우들의 설익은 연기를 최고의 성우들이 커버해주어 영화의 어딘가 어긋난 완성도까지도 B급의 매력으로 한껏 빛날 지경이니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노릇 아닌가. (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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