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장판 보고 왔습니다.

무한대의 꿈|201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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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장판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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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의 꿈|2016년 8월 28일

사실 보기야 14일에 유료시사회때 봐서 처음본건 아니고 이번이 2회차, 둘다 여의도에서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감상문 올려주셨고, 저도 거의 비슷한 감상이라 딱히 할말은 없네요. TV판에서 할 얘기는 다했고 극장판은 극장판 만들려고 억지로 이야기를 늘린 느낌이라. 다만 서사적인 면 자체는 별로 높은 점수를 주긴 힘들죠. 특히 프라우다 얘들이 희생해서 카츄샤를 보호하는 장면. 씬 자체는 엄청 장렬한데, 이거 전쟁이 아니라 스포츠잖아요.(...) 그리고 카츄샤가 이 전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도 공감도 안되고. 서부극 테마파크에서 세트장이니까 그냥 뚫고 다니라고 하던거 말고 딱히 활약도 없던데 도대체 왜(...) 하지만 이 작품의 의의라면 4DX로 즐기는 탱크 액션이고, 애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