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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해가 난 한가한 일요일
...제목 쓰다보니 심즈에서 '대화하기' 메뉴중에 '날씨' 항목 선택같은 느낌이 드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와이파이 연결을 유지하는게 무척 힘드네요; 인터넷이나 와이파이, 쇼핑에 관련된 때에는 서울이 얼마나 편리했는지, 그리고 더블린과 벨파스트는 어쨌든 '수도'였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됩니다. 아일랜드에서 3three 회사 유심과 데이터를 사용할때는 정말 좋았는데 여기에는 좀 느리더라도 핫스팟을 만들어서 쓸수있는 무제한 데이터딜 자체가 없어요..ㅠㅠ ===========================위에 이렇게 써놓고 잠시뒤부턴 화딱지날정도로 연결이 끊어져서 결국 일기 쓰는거 포기하고 잤습니다 ㅠㅠ 작업실컴퓨터는 랜선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자판이 프랑스어라 한글은 감으로 치고있어요. 그래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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