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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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사이에서
IMAX, 일반 디지털, 35mm 필름 세 가지 포맷으로 각 한 번씩 감상하느라 좀 늦었습니다. 이곳을 찾아주시는 이웃분들이라면 최소 한 번 이상은 이미 보셨겠죠? 내용 누설(할 것도 별로 없지만)같은 것에 신경쓰지 않고 그냥 손가락 가는대로 몇 자 끄적거립니다. 오만가지 잡상 속에서 편하게 꺼내놓다보니 평어체가 된 것은 이해해 주셨으면. ^^; 근래 이렇게 아름다운 포스터 이미지가 또 있었던가 ㅠㅠ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 프로젝트가 우주(!!)를 향한다는 것을 들었을 때 적잖이 마음을 졸였다. 우주가 대체 어떠한 곳이냐 말이다. 어설픈 몇 개의 단어로 차마 표현할 수 없음을 물론이거니와 영화를 수단으로 진지하게 접근한 이들 중 원작에 힘입은 로버트 저메키스와 '위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