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타운 제임스 가든. By 돌핀호텔 부속 별장 | 2014년 7월 30일 | 푸켓 타운의 나이트라이프를 위한 술집겸 밥집. 제임스 가든. 점심 때는 문을 열지 않고, 저녁식사와 술을 파는 밤이 영업시간이다. 형식은 밥집, 실상은 술집. 밤에 라이브를 해주는데, 들을만 했었다... 사실 낮에 어떻게 생겼는지는 사진보고 알았다. 이언니는 좀 그렇지만, 다른 언니들은 괜춘했다. 머 그래봐야... 여기 컨텐츠 정리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