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건담 G Generation Frontier
By 네오루나 | 2015년 4월 19일 |
![SD건담 G Generation Frontier](https://img.zoomtrend.com/2015/04/19/d0142971_5533b116dbb8c.png)
간만에 휴대폰 게임을 시작했다.뭐 별건 아니다. 확밀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익숙하리라. 확밀아의 건담버젼이라고 해도 무방하다.하지만 건덕후라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반다이여~ 또 주미니를... 쌈지돈을 뜯어가려는가..... 하지만... 확밀아에서 한번 느껴본 액토즈 ...... 하아... 알면서도 하게 된다... 쩝.훗... 꼭!! 무과금으로 즐 길 것이다.. 후후후~ 액토즈여 .. 쉽지 않을 것이다... 시작하면 익숙한 대기 화면 이다. 확밀아와는 달리 오퍼레이터를 건드려도 반응은 없다.그냥 알아서 주저리 주저리 거린다.뒤에는 덱이 집어넣은 건담들이 슝~슝~ 날아다닌다. 오퍼레이터는 거점레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가 늘어난다. 사실 이 게임의 기본적인 목
[한밀아] 합요일 정산.
By Grendel's Holic | 2013년 3월 2일 |
*모드레드 : 만렙(내 주제에 슈레 이상 한돌은 무슨...) *토르 : 만렙(내 주제에 슈레 이상 한돌은 무슨...) *히미코 : 레벨 67, 풀돌 *티니아 : 전혀 기대하지 않는 카드였는데 계속 나와서 일단 풀돌은 만들어 놨고, 카드 먹이기만 남았습니다. . . . 저도 학미코와 하가레, 각종 교복 시리즈 먹어보고 싶네요. 플레이스테이션 : 기교 아서 카드는 볼 때마다 갈아버리고 싶은 욕구가 계속 피어 오르는데 혹시나 이벤트로 뒤통수 때릴 것 같아서 갈아버리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AGE 33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5월 27일 |
![기동전사 건담 AGE 33화 간단한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2/05/27/f0006665_4fc1f22f40b32.jpg)
전화(戰火)속에서 배워나가는 다짐에 대한 33화였습니다저번화에 다소 실망했다는 감상평을 쓴 적이 있었지만다행이도 이번화에서 어느정도 복선 형식의 연계 플레이를 이어준 덕분에유소년 주인공의 정신적인 성장이라는 면모를 부각시키는데 성공적이었다 보네요어떻게본다면 31화에서 선보인 박력과는 달리 이번화는 안정적인 기초에 중시한듯한 느낌 A파트에서 그 동안 조금씩 강조되었던 제하트를 지켜보는 부관들의 시선부터 보자면2세대에 회상 형식으로 나온 총사령관인 이젤칸트의 지지를 받는 제하트의 시선이아랍풍 배불뚝이 캐릭터 사령관인 '자날드 베이하트'의 언급나마 작전실패라는 결과물로불편한 시선이 조금씩 강조되기 시작했고 결국 실패함으로서 주변으로의 신뢰를 잃어갈겁니다그리고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 '프람 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30화 아브라우 방위군 발족식전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6년 11월 14일 |
제30화 ‘아브라우 방위군 발족식전(發足式典)’은 2기에 들어와 처음으로 전투 장면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캐릭터들이 이끌어가는 서사의 짜임새가 돋보였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1기와 마찬가지로 전개가 느리고 친절해 긴장감이 없었습니다. 라디체의 정체 제30화의 요점은 3가지입니다. 첫째, 라디체는 스파이이다. 둘째, 라디체와 손잡은 신 캐릭터 가란은 라스탈의 끄나풀이며 철화단을 무너뜨리려는 용병이다. 셋째, 애스턴은 이를 저지하는 와중에 타카키를 지키려다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는 정도입니다. 이번 화의 제목은 ‘아브라우 방위군 발족식전’이지만 정작 발족식이 어떻게 치러졌는지는 전혀 묘사되지 않습니다. 아브라우 방위군의 병력에 대한 구체적 묘사도 전혀 없습니다. 제작진의 역량 부족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