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2' 무서운 캐릭터 포스터 12장 공개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4월 28일 |
!['익스펜더블2' 무서운 캐릭터 포스터 12장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2/04/28/a0015808_4f9a71d2416ae.jpg)
캐스팅만으로도 지구종말을 걱정해야 할 것 같은 영화 '익스펜더블2'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무려 12장... 모두가 기대하던 그분들의 포스가 폭발한다! 이번편에서는 미키 루크가 죽은 걸로 처리되기 때문에 미키 루크 포스터가 없는 게 심히 아쉽군요. 이런 풍의 포스터에서는 포스 쩌실 분인데... 이번에 죽은 걸로 처리된 게 뭔가 불화가 있던 건지 아니면 스케줄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1편에서도 액션이 없었기 때문에 2편에서는 뭔가 보여주시길 기대했거늘. 장 끌로드 반담은 아주 악역 간지가 좔좔... 저 아저씨도 나이 먹으면서 뭔가 악역스러운 얼굴이 되시긴 했기 때문에 진짜 잘 어울리는군요. 하지만 수적으로 너무 열세다. 한명 정도는 더 붙여주지ㅠㅠ 사이먼 웨스트 감독 연출,
브루스 윌리스 vs 조셉 고든-레빗 '루퍼' 정식 예고편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4월 14일 |
![브루스 윌리스 vs 조셉 고든-레빗 '루퍼' 정식 예고편](https://img.zoomtrend.com/2012/04/14/a0015808_4f89014c34c74.jpg)
본격 조셉 고든-래빗이 대머리 되는 영화... 가 아니라 브루스 윌리스와 조셉 고든-레빗이 타임슬립으로 목숨 걸고 치고받는 영화 '루퍼(Looper)'의 정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티저 예고편의 예고편 나온 후 잠깐 신경 끄고 있었더니 티저를 지나쳐서 정식 예고편이 나오다니; '루퍼'는 타임슬립을 이용해 과거와 미래에서 흔적 없는 암살을 행해오던 미래의 범죄조직이 살인청부업자인 조(조셉 고든-레빗)를 이용, 타임 슬립을 통해 30년 후의 미래의 조(브루스 윌리스)를 암살하게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조셉 고든-레빗, 당신은 미래에 죽기 어렵고 금강불괴(언브레이커블)의 육체를 가진 간지 대머리 중년남이 된다!(...)
[문라이즈 킹덤]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의 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3월 11일 |
감독;웨스 앤더슨 주연;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문라이즈 킹덤>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야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문라이즈 킹덤;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남기는 로맨스><다즐링 주식회사>,<판타스틱 Mr.폭스>를 연출한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빌 머레이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영화 <문라이즈 킹덤>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로맨스영화였다는 것이다.1965년의 뉴 펜잔스를 배경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