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암즈 걸 3화 - 훨씬 위험한 쌍둥이 자매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7년 4월 17일 |
프암걸의 수위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2분기의 서비스와 수위, 개그를 책임지는(?) 프레임 암즈 걸 3화. 전반부 '학교에 가자!'편은 아오의 등교길 가방에 말도 없이 숨어든 바제랄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장난과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바제랄드는 핀이나 나사, 거울, 포크와 나이프 등을 전부 빼돌려 옥상에 모아두는 사고를 치며 모두를 곤란하게 만들지만, 정식등장한 아오의 친구인 모델러 소녀 코토부키 부키코의 아이디어로 코토부키 니퍼를 미끼로 써 포획에 성공하였더라. 여기까지라면야 별 문제없는 스토리였겠지만요…. 진짜로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3화도 정말 위험하다!고 느낀건 이 후반부의 마테리아 자매 편부터. 새로운 프레임 암즈 걸
러브라이브 - 아야세 군과 야자와 군과 토죠 양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7월 25일 |
작가 : 空色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1380185 식자 : 향신료 님 (더운데도 식자는 묵묵히 넣는다냐) 오늘은 꽤나 사람 가리는 내용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TS물" 입니다! TS물 자체의 역사는 아주 유구하죠. 사람들이 왠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그 유명한 란마 1/2 도 TS 물이라고 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닙니다. 싫어하진 않지만 딱히 찾아가지도 않는다? 저는 소재의 파격성보다는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빚어내는가를 더 중요시하니까요. 그런데 왜 굳이 이걸 번역했느냐... ... 토죠 양이 너무 귀여워서...(...) 그리고 아야세 군과
슈레릴리(Shurelily) 부제: 양덕후들의 백합 & 모에(?)
By N.K.H.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2012년 4월 18일 |
슈레기+릴리가 아닙니다양덕들의 백합.....이라고해야하나....모에라고해야하나....그렇습니다.섹드립 쩔어요.속옷 아래 립스틱자국을 봤다고하질않나(...) 자신에게서 우유를 짜달라고하질않나(..............)그래도 목소리가 귀여우니까 됬어! 핫!영어공부는 이런 바람직한(?) 동영상으로 합시다. 乃 P.S. 비쥬얼노벨로 나온다더군요.ㄱ- 음...과연이라고 해야할지....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