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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베노 시작했다.
정말하기 싫었는데 면갤에서 모노베노 리뷰 대회 한다길래 떡밥에 참여하기 위해서 해본다. 일단 생각보다는 할만하다. 최근 만연한 여동생 같지 않은 여동생들과는 차별화된 나츠하의 진짜 여동생부리는 오히려 참신하게 느껴진다. 최근 만연한 여동생이라는게 뭐냐하면 여동생인데 여동생 같지 않고 오빠를 남자로 보며, 오히려 여동생이라기보다 동거하는 여자같은 느낌이거나 동급생? 그런 느낌인 여자애가 많은데 여동생인데 여자처럼 느껴지는 여동생이라서 색다른 맛이 있고 그게 좋았던 거지만 슬슬 질릴 때가 됐지 근데 나츠하는 진짜 여동생이다.나이가 어리고 어린 나이인 여동생 처럼 행동한다. 창밖에 풍경을 보면서 재잘재잘 떠들고 무수한 질문을 하고, 그리고 지쳐서 잠들고 정말 어린 애다. 이런 캐릭터가 나오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