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국제영화제, 축제라는 그 이름
By More than you think you are | 2012년 10월 24일 |
![[부산] 부산국제영화제, 축제라는 그 이름](https://img.zoomtrend.com/2012/10/24/b0066887_50857a2c1acb2.jpg)
1. 준비물은 6장의 티켓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하게된 건 우연이었다. 9월 26일 나가기 전, 잠깐 컴퓨터를 켰는데 실시간 검색어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올라왔다. 뭔가 싶어 호기심에 클릭했더니 아뿔싸- 그날이 티켓 예매 오픈일이었던 것이다! 당시의 시간은 8시 49분, 티켓 오픈 시간인 9시를 11분 남겨놓은 상황이었다. 순간 나는 고민하면서 동시에 책장위에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를 펼쳐들었다.(며칠 전, 영화 [이탈리아 밴드]를 보러 상상마당에 갔다가 우연히 챙겨왔었다!) 남은 시간은 10분 남짓, 나는 빠르게 카탈로그를 넘겼고 동시에 영화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보고 싶은 영화들을 추렸다. 그리고 9시, 예정대로 예매전쟁은 시작되었고 나는 보고 싶은 영화의 티켓을 예매할 수 있었다. 준비물은
체코: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
By 스물아홉+2 | 2012년 5월 23일 |
![체코: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https://img.zoomtrend.com/2012/05/23/d0047653_4fbc7600f36bf.jpg)
2011.10.08 - 2011.10.15 사진을 업데이트 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다 그리고 다시 보니 사진이 왜이리 엉망인지 이래저래 귀찮네 ioi 체코하면 떠오르는것 비, 굴라쉬, 맥주 그리고 민지와 마틴 체코에 머무는 일주일동안 민지와 마틴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즐겁고 고마웠다 한국에서 내가 보답할 날이 오길 바래본다. (언능 한국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