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국제영화제, 축제라는 그 이름
By More than you think you are | 2012년 10월 24일 |
![[부산] 부산국제영화제, 축제라는 그 이름](https://img.zoomtrend.com/2012/10/24/b0066887_50857a2c1acb2.jpg)
1. 준비물은 6장의 티켓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하게된 건 우연이었다. 9월 26일 나가기 전, 잠깐 컴퓨터를 켰는데 실시간 검색어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올라왔다. 뭔가 싶어 호기심에 클릭했더니 아뿔싸- 그날이 티켓 예매 오픈일이었던 것이다! 당시의 시간은 8시 49분, 티켓 오픈 시간인 9시를 11분 남겨놓은 상황이었다. 순간 나는 고민하면서 동시에 책장위에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를 펼쳐들었다.(며칠 전, 영화 [이탈리아 밴드]를 보러 상상마당에 갔다가 우연히 챙겨왔었다!) 남은 시간은 10분 남짓, 나는 빠르게 카탈로그를 넘겼고 동시에 영화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보고 싶은 영화들을 추렸다. 그리고 9시, 예정대로 예매전쟁은 시작되었고 나는 보고 싶은 영화의 티켓을 예매할 수 있었다. 준비물은
"Zombieland: Double Tap"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0월 3일 |
생각 해보면 이 1편도 나온지 좀 됐습니다. 당시에 소소하면서도 어딘가 기묘한 재미를 안겨주는 영화였죠. 덕분에 감독이 속편 이야기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후에 감독인 루벤 플래셔는 사실 제대로 성공한 영화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털기 아니면 죽기도 평가가 그냥 그랬고, 이후에 나온 갱스터 스쿼드는 취향을 너무 타는 영화였으며, 베놈은 흥행에는 성공했는데, 평가는 바닥을 기어버렸죠. 어쨌거나, 결국 원래 멤버 다 모아서 영화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배우 넷이 다 비싼 사람이 되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긴 합니다.
결국 또 다시 마이클 베이가 트랜스포머 5를 맡게 되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7일 |
![결국 또 다시 마이클 베이가 트랜스포머 5를 맡게 되나?](https://img.zoomtrend.com/2015/07/17/d0014374_556bb2c358122.jpg)
많은 분들이 트랜스포머 4편을 욕을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3편과 비교를 한다면 저는 4편을 더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속편을 기대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영 정이 안 가는 물건이라고나 할까요.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웬지 매우 심하게 소모된다는 느낌도 매우 강하게 들고 있고 말입니다. 문제에 관해서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간에, 5편 소식도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이죠. 마이클 베이는 이 영화 시리즈에서 계속 벗어나려는 모양인데.......이번에는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이 들어왔네요;;; 뭐.......할 말이 없습니다. 잘 나오기만을 빌어야죠. (불가능하겠지만 말입니다 ㅠㅠ)
체코: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
By 스물아홉+2 | 2012년 5월 23일 |
![체코: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https://img.zoomtrend.com/2012/05/23/d0047653_4fbc7600f36bf.jpg)
2011.10.08 - 2011.10.15 사진을 업데이트 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다 그리고 다시 보니 사진이 왜이리 엉망인지 이래저래 귀찮네 ioi 체코하면 떠오르는것 비, 굴라쉬, 맥주 그리고 민지와 마틴 체코에 머무는 일주일동안 민지와 마틴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즐겁고 고마웠다 한국에서 내가 보답할 날이 오길 바래본다. (언능 한국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