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 시엠립에서 만난 사람들

Greatdobal's|2016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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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 시엠립에서 만난 사람들

출장중 시엠립에서 만난 사람들

Greatdobal's|2016년 7월 1일

레드하우스에서 관계자들과 만나서 식사하던 중. 빗속에서 선채로 식사를 하는 뚝뚝기사. 아마 하루에 10불 정도를 벌 것이다. 우리는 한끼에 10불을 먹었다. (실제로 4인이 41불) 뚝뚝기사와 가격흥정 때문에 매번 싸우기도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측은함과 미안함이 들 수 밖게 없는게 사람인가보다. 최저시급을 정하는 사람들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이런 마음이 과연 없는 것일까? 하루 종일 걸어다녔을 이 아이들은 앉을 공간이 보이자마자 뛰어 들어와서 자리에 앉았다. 아예 엎드려 버린 형(또는 동생)을 가여이 바라보는 아이가 귀엽다. 얘들은 5분도 채 되지 않아 어머니에게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