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그분 신작 - 리벨리온 오피스물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20년 8월 9일 |
<https://blog.naver.com/woohajin/222055762995>조금전 올라온 따끈따끈한 티시페님 신작 만화입니다. 8월 7일 중국 서버 생방송에서 공개된 리벨리온 일러를 보고 그리셨네요. 하악하악 OL 조아마일로 혼자 상남자혼파망이지만 일하고 싶은 회사라능
소녀전선 복귀.
By 하즈키의 얼음창고 | 2018년 1월 18일 |
작년 11월달인가부터 잠수를 타서 출석체크만 간간히 하다가며칠 전에 딥다이브 이벤트(2번째 스샷)가 시작되고 나서야 복귀. 잠수를 타기 직전의 지휘관 레벨은 68에서 69로 넘어가기 직전이었다.그리고 69렙에서 정체되었다가 복귀 직후 70렙 달성. 역시 오랫동안 잠수를 탄 탓에 내 계정의 메타는 시기에 한참 뒤쳐져 있다.남들은 다 있는 요정인데 나만 요정 시스템 해금이 안되어있고 일반 작전 9지역도 열려있지 않는 등... 아무튼 그동안 모은 보석을 가지고(10월달부터 무과금으로 전향) 제대를 5제대에서 6제대로 확장하는 등 복귀 직후 당장에 필요한 작업은 대부분 해놨다...지만 완전히 따라잡을려면 1달 넘게 걸릴 듯.
소녀전선이 중국겜이었구나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7년 7월 27일 |
중국 게임이 우리나라를 능가하고 있다는 약간 경계심섞인 그 말이 사실이었다;; 검색해보니 뮤오리진도 ip가지고 중국에서 개발한 거 였어. 제가 2011년도엔 한때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중국가서 개발했기에 우리나라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낮진 않지만, 동시에 중국에서 온라인게임 개발 기술력을 모두 빨아먹히고 3년만에 내쫓겼단 희한한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땐 교수나 학생이나 "뭐, 그 삶도 나쁘지 않군, 돈은 벌었잖아" 이라며 그냥 신경 안 쓰는 정도였는뎈 중국겜이 인기도 폭발인 거 보면 디자인 영역도 상향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2년 전엔 중국겜은 뭔가 재미없어라며, 기술력이 따라잡혔을 지 언정, 기획력과 디자인은 아직 우리가 우세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따라잡힌 느낌. 이젠 애국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