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방콕 짜뚜짝시장 영업시간 주말 가는법 방콕 4월 5월 날씨
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4년 4월 20일 | 해외여행
태국여행 : 타이항공, 태국입국, 방콕에서 파타야, 수완나품 공항 신속항원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2년 7월 6일 |
태국 어느 평지초원에서 느껴 보는 여유
By 차이컬쳐 | 2021년 12월 11일 |
태국의 어느 초원평지 입니다. 평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나무그늘이 있어서 사람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요. 저 분은 올드카 비틀을 혼자 타고 와서 저렇게 혼자서 풍경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저렇게 올드카를 타는 모습을 보면 뭔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이잖아요. 저런 올드카는 '가성비' 를 따지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차거든요.또 이런식으로 차에 간단한 그늘막? 의자 등을 가지고 와서 이런 풍경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사람들이 있다보니 임시 가판대를 만들어 커피나 음료를 판매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날 마음에 들었던 건 사람이 너무 붐비지도, 그렇다고 사람이 너무 없어서 휑하지도 않은 딱 좋은 인구밀도를 보이더군요.가족이나 친구들과 와서 연도 날리고, 드론도 날리는 모습입니다. 한강이나
음침하고 기괴한 느낌의 태국의 어느 시골지역 폐상가 방문기
By 차이컬쳐 | 2022년 8월 12일 |
좀비영화나 재난영화, 공포영화 같은 곳 보면 인간이 완전히 사라지고 오래 방치된 건물이나 지역의 느낌이 나는 곳을 가 보았습니다. 태국 어느 시골지역에 있는 상가인데요. 도대체 뭘 했던 곳이며, 왜 지금은 이렇게 방치가 되어 있는지, 현재 저 곳을 관리하는 사람이나 조직은 있는건지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위의 사진은 치과의 치료장비입니다. 처음엔 이런 곳인지 모르고 이 지역 여행을 하다가 구글검색으로 뭔가 오래된 골동품들 사진들이 있길래 간단히 식사도 할 겸 들렸거든요. 그런데 이전에는 뭔가 영업을 했던 가게들이 모두 저렇게 방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건물들도 온전한 곳이 없고, 각종 설비나 도구들도 오랫동안 방치가 되어서 폐상가가 되었더군요.빙수기기는 한국의 것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아무튼 이 상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