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1 ~ 22화 감상
By SCV君's LifeLog | 2012년 9월 27일 |
![빙과 1 ~ 22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9/27/e0090131_5061f7c51e2a9.jpg)
한 두달쯤 전에 감상중인 작품에 관해 글을 썼었는데, 그 이후 간만인 애니메이션 이야기로군요. 아무튼 끝난지는 좀 됐습니다만, 귀차니즘에 나름 바빴기도 했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야 적어봅니다. 사실 원작에 해당하는 고전부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정발이 안되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완결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원작소설을 사볼수는 없어 개인적으로 꽤 안타깝습니다; 원작 읽으신 분들 감상 보면 역시나 소설 -> 애니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떨려나는 부분이 이 작품에도 분명 존재하는것 같고 말이지요. 아무튼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네타 주의하시고 계속 읽으려면 클릭해주세요. 빙과 1 ~ 22화 완결감상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일본어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와일드카드-병신같은 한해였습니다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20년 11월 2일 |
1. 9회까지 보다가 운동 갔다 와서 13회말 봤는데 친구들과 지인들 증언이 하나같이 눈썩는 폐급 경기력이라고 했고 실제로 막판만 봐도 그러더군요. 2. 올해의 실패의 지분은 7할이 감독이고 3할이 프런트입니다. 그런데 감독을 선임한게 프런트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냥 둘 다 합쳐서 모든 지분이 다 있다고 봐야합니다. 프런트, 특히 허민이 이장석 색 지운다고 작년에 훌륭한 지도력으로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던 장정석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시점부터 불안했었고 데려온 손혁은 염레기 마크2로 팀 전력을 갉아먹고 팀 승리를 패배로 바꾼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자칭 야구인이나 타팀 팬들은 헛소리 찍찍 싸댔는데 손혁 새낀 늦어도 8월 초엔 잘렸어야 했습니다. 개병신 같은 번트 작전에 정신 나간 투수교체에 염
히다 타카야마 - '빙과' 래핑버스 운행
By 전기위험 | 2013년 3월 30일 |
![히다 타카야마 - '빙과' 래핑버스 운행](https://img.zoomtrend.com/2013/03/30/e0004635_51569d62cde73.jpg)
히다 타카야마飛騨高山지역에서는 '이키비나마츠리生きびな祭り'라는 행사가 행해지고 있다. 몇 사람이 살아있는 히나인형으로 분하여 행렬이 신사 주위를 돌게 되며, 그렇게 하여 마을의 액('더러움'이라고 하던데 '액운' 정도로 번역하면 되지 싶습니다)을 대신 받아 신사에서 그 액을 몰아낸다는 내용. '빙과' 최종회의 '이키비나마츠리'는 이 행사를 모티브로 하였다. 올해는 이 '이키비나마츠리'가 애니메이션 '빙과'와 제휴하여 주연 성우인 사토 사토미씨를 초청하는 등 이런저런 행사를 하는 모양(링크 - 고독한별 님 포스팅). 지역 운송회사인 '노히버스濃飛バス'도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가 없는지, '빙과'버전 기념 승차권 한정 판매 및 래핑 버스 운행 등 이벤트를 준비한 모양이다. 노히버스는 다카야마를 거점으로
[4월 신작 1화 감상] 블랙 불릿 (BLACK BULLET)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4년 4월 24일 |
![[4월 신작 1화 감상] 블랙 불릿 (BLACK BULLET)](https://img.zoomtrend.com/2014/04/24/b0042765_53589eec82e33.jpg)
4월 신작 1화 감상... 이번에는 블랙 불릿(BLACK BULLET)에 대한 3화까지의 감상을 올려봅니다. 12 BLACK BULLET 2014 / 키네마 시트러스 x 오리온 ▲ 이런 로리콘 (...) 장르 판타지, 액션 작품 포인트 캐릭터 (로리) 감독 코지마 마사유키 MONSTER, 태양의 묵시록, 피아노의 숲, 엉덩이 깨무는 벌레 시리즈구성 우라하타 타츠히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A 채널, 나는 친구가 적다, 딸기 100%, 여름색 기적,사키 시리즈,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성우 카지 유우키, 히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