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택에 후회는 없다.
By 본격 별볼일 없는 잡동사니 위주의 블로그 | 2017년 12월 18일 |
스쿠페스를 12월 한달동안 빠짐없이 로그인했다면 오늘이 이즈.미토 시 파라다이스 콜라보 기념 SSR 교환권이 증정되는 날입니다. 아쿠아 아홉명 다 주면 고맙겠다만 이놈의 운영진들은 우리에게 선택장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단 한명'만 데려올수 있죠. 그래서... 저는 리코를 선택했습니다. 코이아쿠에서의 리코는 화난 표정과 줘팸으로 우리에게 큰 인상을 남겨주었죠. 나머지 여덞명을 포기해야 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카드도 판정강화 스킬이라서 쓸만하고 일러스트도 좋으므로 만족
이스 8 제6부 - 4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0월 26일 |
(말을 걸어 보자) 올가 : 왕궁이 문을 걸어 잠근 뒤로 수개월… 여왕의 포고는 몇 번 있었지만, 사라이와는 만나지 못했다…. …이젠 왕도는 우리의 지원 없이는 꾸려 나갈 수 없어. 너는 가라, 다나. 모쪼록 그들에게 발각돼선 안 된다, 알았지? 다나 : 응, 괜찮아. 올가… 여러모로 고마워. 올가 : …훗, 뭘 새삼스럽게. 나는 너와 함께하기로 정했다. 이 정도 고생은 계산된 바다. 자, “왈가닥 무녀”의 진가를 주저 없이 발휘하고 와라! 다나 : 아하하, 응! (다시 말을 걸면) 올가 : 왕도 서쪽 다리는 쓸 수 없다. 왕가의 계곡으로 가는 길은 사원 산문을 나가서 가거라. 낭보를 기다리겠다. …다녀와라, 다나! 수도녀
[페그오][일그오] 바르바토스, 5시간만에 HP 60% 소실!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5월 3일 |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마신주 바르바토스 제압전. 제한시간은 8일이었지만... 역시나 일그오 클래스. 시작 5시간만에 벌써 피가 60%나 깎였습니다! ㄷㄷ;; 자고 일어나면 다음 퀘스트 열려있겠네요. 아무튼 저도 근 4시간동안 열심히 잡으며 뽕을 뽑았습니다. 토벌 파티는 이렇게 구성. QP 습득량이 30% 업~ 그리하여 160만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4560만이 되었습니다! 원턴클이 가능한 제압전이다보니 아주 그냥 꿀맛졸맛탱!! 개인 퇴치수는 40회를 기록. 저의 플라티나급 재료인 흉골은 10개 정도 모였네요. 솔직히 다들 다른 재료템들은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모여있겠죠. 빨리빨리 클
스쿠페스 - 기분전환으로 일단 스마일 쌀밥 잔치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4월 27일 |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네요. 퇴근하고 나서...사실 오늘은 반드시라고 반쯤 작정하고 있었지만, 수술하고 회복실 들어가서 떡실신하고 있는 것까지 보고 오니까 이런 시간. 사실 오늘은 선샤인의 중대한 정보도 알려졌고, 마구 신나하고 있을 시간이지만... 일단 지쳤고(...), 아직 이벤트도 저모양 저꼴이라서요. 저번에 에리 때 왕창 박살났으니...그런 일은 두 번 겪고 싶지 않고. 어쨌건 달립니다. 달리지만 달리기 전에 기분전환도 필요한 법. 그래서 2년 가까이 게임을 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괴이한 짓을 해봤습니다. 바로 자속이 아닌 캐릭터의 가챠 카드만으로 단독 덱 구성!언제나 방글방글 밥은 반찬~♬ 밥은 대단해! 뭐든 잘 어울려~따끈따끈~♪ ...컷흠 어쨌건 이런 파천황의 덱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