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바다 당일치기 여행 코스 (영종도 을왕리)
토요일 수업 끝난 딸을 바로 픽업해서 1박2일 여행을 가려 했는데 일요일에 연습이 생겼어요. 늘 있는 일이라 전 괜찮았지만 아들의 실망은 ...... (쇼핑하고 맛있는 거 먹고 이런 거 말고) 어디를 가고 싶다고 해서 일요일 연습이 끝난 딸을 바로 픽업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여행만큼이나 너무 좋았었어요. 영종대교 휴게소 바다에 진심인 아이들 때문에 서해바다를 가끔 가는데요 1시간이면 갈 수 있어요. 여행 가는 기분을 느끼려면 휴게소가 필수인데 영종대교 휴게소를 지난답니다. 공항이 가까워서 착륙하려는 비행기를 정말 가까이서 볼 수도 있고, 휴게소에 풍력발전기도 있어서 서울 근교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바로 조개구이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