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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를 비롯해 물건너 기성 아이돌 업계가 코로나 시국에 사활을 걸던 시기에 나타난 새로운 시장, 그 곳에서 라인 넥스트라는 라인 자회사가 모모이로클로버를 간판으로 내세워 간을 보고 있는 그 무법지대의 영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러브라이브 스쿠스타의 운영을 이관받은 마이넷게임즈는 신종(?) 아이돌팬 플랫폼 구축업체인 가우디와 손잡은데 이어 의미심장하게도 반남도 반남021펀드를 통해 이 가우디에 투자한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기존 반남021펀드가 투자한 업체를 보면 AR/VR업체 혹은 구글,애플이 스토어 입장을 금하는 Earn게임 업체들로 IP 기반이 아니었습니다만 이후 동방프로젝트를 시작으로 IP를 점점 중시할려고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우디란 업체가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