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흑군녀 구매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2년 8월 23일 |
100금 산뜻하게 옷 사는데 날렸습니다. 그리고 전 울부짖는 사원에서 냉혈귀 가시를 뽑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도 블소 하는 내내 입고싶었던 옷 중 하나를 입으니까 마음은 뿌듯하군요.
[블소] 스샷을 자유롭게 찍을 수 없는 슬픔
By ^ㅅ^7 | 2013년 1월 11일 |
그것은 피시방유저ㅠ아무래도 공개된 장소이다보니 디테일한(?) 스샷은 찍기가 힘드네요. 집에도 30시간을 사놔서 가끔씩 하긴하지만그래픽1에서 겨우 돌아가는 환경이라 스샷은 꿈도 못꿉니다...집 컴 바꾸고싶어요 ^ㅅㅜ
그동안 블소하며 모은 옷들 (2)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9월 17일 |
그동안 블소하며 모은 옷들 에서 먹고 싶어하던 옷을 다 먹은건 아니지만 전에 포스팅할적에 빼먹었던 옷 + 오늘 뜻하지 않게 먹은게 있어서 올려 봅니다. 너무 포스팅이 뜸한건 아닌가 슬슬 걱정되기도 하고 (…) 여하튼 본 포스팅 들어가기 전에 오늘 메인퀘 끝낸 기공 스크린샷이나 한두장 먼저 올려 봅니다. 건족은 노출이 적은 편이라 뭘 입혀야 할지 고민 많이 하는데, 금강의도 꽤 괜찮더군요. 금강 모자로 변하는 헤어스타일도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로 변하기도 하고. 귀문관 용맥 타면서 찍은 스샷 중에 꽤 마음에 들게 찍힌 게 있어서 한 컷. 용맥 타는 장면은 구도라든가 움직임 등이 마음에 드는 게 많은데 이상하게 캡처버튼 누르면 딜레이 없이 잘 될 때가 있고 몇초씩 멈추는 때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