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시타] 신규시스템 '오퍼' 등장!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8월 30일 |
오늘 업데이트로 업무 탭에 '오퍼'라는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1칸만 사용가능하네요. 선택하면, 요렇게 리스트가 뜹니다. 오스스메 부터 돌아줍니다. 모두 3시간짜리밖에 없네요. 시간단축은 아직 불가능합니다. 매일매일 추천 오퍼를 진행하면 돌 25개를 얻구요! 오퍼 20회 달성시 2칸, 오퍼 60회 달성시 3칸이 오픈됩니다. 그리하여 3시간 지나고 도착! 메일함 가보면 돌 25개 들어와있네요~ 데레스테의 영업같은 느낌으로 돌리면 되겠습니다. 어쨌거나 아이템 수급처가 늘어서 좋군요~ 그리고, 데레스테 4주년까지 4일 남았습니다. 아
스타 이즈 본 - 심플하지만 묵직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9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기대가 되는 면이 있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사실 좀 걱정되는 면들도 있긴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하기 힘든 이유가 좀 있는데, 이 영화가 가져가고자 하는 여러 면들이 있어서 말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별 기대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해외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서 정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래들리 쿠퍼는 사실 감독으로서는 할 이야기가 별로 없는 사람이기는 합니다. 로버트 드니로가 같이 나오는 영화가 하나 있기는 한데 사실 그 영화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필모에 관해서, 특
마크맨 - 이쯤 되면 리암 니슨도 지겨울듯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4월 28일 |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개이적으로 이 영화를 봐야하는가에 관해서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제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온건 아니라서 말이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과연 극장에 다시 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도 마음에 걸렸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제가 압축이 정말 사정없이 풀려버린 상황이기도 해서 일단 보고 판단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게다가 요새 액션 영화에 너무 굶주린 것도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로버트 로렌즈는 사실 각본과 감득으로서는 이야기 할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 작품 이전에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라는, 적당히 감동적인 나름 보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