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이렇게까지 경쟁 구도가 필요할까? SNH48의 국민 미소녀.
By 戰後派文學 | 2016년 1월 20일 |
![굳이 이렇게까지 경쟁 구도가 필요할까? SNH48의 국민 미소녀.](https://img.zoomtrend.com/2016/01/20/f0022114_569edeb3c7820.jpg)
작년 말부터 가열차게 홍보를 돌리고 올해 1월 첫방을 시작한 물론 넷배신이다. SNH48의 야심찬 예능프로 국민 미소녀. S N H 각 팀의 센빠이들 셋을 팀장으로 해서 4기 이하의 맴버들을 팀원으로 꾸려놓고 공연이나 게임을 통해 포인트를 축적해 상대 팀원을 한명씩 제거 해나가는 프로인데 아무리 봐도 이게.. 프로그램으로써의 재미도 없을 뿐더러 이런 경쟁을 시킬 필요가 있는가?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일단 기본적으로 1차 포인트는 인터넷 생방을 통해 각 팀 맴버들 몇몇이 뭉쳐 인방을 하는 걸로 획득할수 있는데 그냥 마리텔 그대로 배꼈다. 엥? 이거 완전 마리텔 아니냐? 이게 편집해서 방송으로 나가지 않을 뿐이지 마리텔 생방구도하고 똑같이 스튜디오 하나 차려놓고 알아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