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라이브- 약 한달 간 접한 후 느낀 변화
By Always ヒラリ | 2014년 5월 5일 |
막 입문할 적에는 에리치카의 우월한 비주얼에 끌려 '헠헠 역시 에리치카가 최고지 이게 진짜 여신이야 여신!' 이라는 느낌으로 거의 매일 에리치카만 빨며 살았고(..) 니코와 린은 그저 개그캐로만 여기고(...) 내심 무시하고 있었습니다만 캐릭터들에 대해 좀 알고 나니 지금은 오히려 이 둘이 더 좋아졌습니다. 린의 그 밝은 미소와 귀여운 몸짓 등을 보고있으면 저절로 애껴주고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니코는 생긴건 제일 저스펙같아 보였지만(...) 멤버 중 누구보다도 노력파 캐릭터라는 점이 계속
"킴 파서블 : 시간 대모험"을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11일 |
오랜만에 DVD를 샀습니다. 그것도 킴 파서블이죠. 국내에서 출시된 두 장중 하나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에 끌린 이유는.......제 이상형을 만든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입니다. 서플먼트는 좀 봤는데, 그닥 놀라운건 없는 작품입니다. 디스크는 디즈니 DVD인 만큼 매끈하게 잘 나왔습니다. 이제 슬슬 디즈니 물건도 땡겨오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