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험멜스도르프 조우전에서의 언덕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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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멜스도르프 조우전입니다. 7탑방에서 셔먼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차분히 골탄을 장전하고 앵벌이 할 생각은 버리고 있었죠. 위치가 위치였던지라 저도 언덕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언덕으로 가서 성을 한번 빙 돌아보니 왠걸, 아군은 탑티어 미디움 (T-20), 헤비 (KV-1S)들이 싹 올라왔고, 적군은 탑티어 팬터나 병일스들이 모두 아래에 있었고 7티어 구축 하나만 위에 있었기 때문에 순식간에 언덕이 싹 밀렸습니다. 그리고선 정말 쾌속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했죠. 제 생각에 좋았던 플레이는 1분께에서 KV-1에게 한발 쏘고는 큰 데미지를 입히지 못하자 더 쏠 생각 버리고 바로 언덕 아래로 달렸던 것이 주효했던듯 합니다. 저보다 먼저 밑으로 달려나간 점보 셔먼을 지원해 줄 수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는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