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일그오] 바르바토스, 5시간만에 HP 60% 소실!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5월 3일 |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마신주 바르바토스 제압전. 제한시간은 8일이었지만... 역시나 일그오 클래스. 시작 5시간만에 벌써 피가 60%나 깎였습니다! ㄷㄷ;; 자고 일어나면 다음 퀘스트 열려있겠네요. 아무튼 저도 근 4시간동안 열심히 잡으며 뽕을 뽑았습니다. 토벌 파티는 이렇게 구성. QP 습득량이 30% 업~ 그리하여 160만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4560만이 되었습니다! 원턴클이 가능한 제압전이다보니 아주 그냥 꿀맛졸맛탱!! 개인 퇴치수는 40회를 기록. 저의 플라티나급 재료인 흉골은 10개 정도 모였네요. 솔직히 다들 다른 재료템들은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모여있겠죠. 빨리빨리 클
[페그오] 엇... 감사...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10월 9일 |
로긴 보너스랑 있던 돌로 4개가 되서 단차나 돌려보자 하고 돌려서 파르바티 나왔습니다. 이걸로 최소 조건은 클리어 했으니 레벨링해야겠네요(머엉) 연말에 멜트릴리스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클레오파트라는 지꾸 단간론파 생각나서 별로...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말이죠... 10월 중순에 3장 나온다고 했으니 뭘 풀어줄려나...
프랑켄슈타인 대 지저괴수 (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対 地底怪獣 バラゴン.196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1월 16일 |
1965년에 일본의 ‘토호’와 미국의 ‘베네딕트 프로’ 합작으로 ‘혼다 이시로’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괴수 특촬물 중에 최초의 일본, 미국 합작으로 알려져 있다. 영제는 'Frankenstein Conquers the World'로 1966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제 2차 세계대전 말기에 함락 직전의 독일 베를린에서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창조한 불사의 심장이 나치 독일군의 U보트로 일본에 이송됐는데. 불사의 심장을 가지고 불사신 병사를 만들려고 했다는 계획이 밝혀졌지만, 그 직후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로 소멸됐다가, 15년 후인 1960년 히로시마에서 불사의 심장이 어린 소년의 모습으로 자라나 야생에서 생활하던 게 발견되어 방사선 의학 연구실에 거두어져 보호 받았지만. 이후 급속
[페그오][한그오] 골든 포리어드 2장째 풀돌~ / 라쇼몽 이벤트결산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7월 11일 |
점심때 라쇼몽 돌리다가 골든 하나 또 먹어서 2장째 풀돌을 하게 되었습니다~ 쓰임새가 많은 예장이기에 더욱 좋은! NP 50퍼에 등장시 스타 20개 획득. 공명과의 조합으로 1턴 보버버 딜 할 때도 물론 좋구요, 이렇게 오더 체인지 스킬을 활용하게 된다면 원하는 때에 스타 20개를 바로 획득할 수도 있게 되지요!오더 체인지로 전열/후열을 바꿀 시 전열의 카드 수만큼 후열의 교체 카드로 바뀌기 때문에 전략 짜기에도 좋습니다. 미션은 이제 진행중인건 없긴 한데...중간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지겨워서 몇 개 안 했더니...흐음;;그리고 이렇게 슈텐 터치하면 대화 박스 뜨는 거 정말 갓갓패치네요. 일그오엔 없거든요. 일본어 모르는 사람들에게 굳굳. 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