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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기묘한 드랍운
제조 드랍 말고요, 필드 드랍 이야기입니다. 5성은 필드 드랍을 먹어본 적이 없지만, 4성은 딱 두번 있어요. 하나가 첫짤의 2-4e에서 MP5가 드랍된거고, 다른 하나가 5-1e에서 콜트 리볼버가 드랍된거죠. 필드 드랍이 된 타이밍이었는지는 몰라도, 둘 다 지금 키우고 있습니다. mp5야 톰슨이 나오기 한참 전에 이미 얻은거라 좋든 싫든 키우게 되었고, 콜트 리볼버는 그 전까지 권총식 단 한번도 제조 할 때 쓴 적 없는데 뜬금없이 필드드랍이 된거라 자연스럽게 바로 키우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당시 제가 쓰던 1군에서 RF 하나 빼고 바로 집어넣어도 될 정도로 시기적절하게 드랍이 되었거든요. 그렇지만 이런 이야기를 할 거면 굳이 글까지 적진 않았을 겁니다. 뭔가 기묘한건 정작 다른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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