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용맥 타기&뻐킹 수상비
By 북풍의 땅에서. | 2012년 4월 30일 |
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 나는 자연인이다! 다른건 몰라도 색감이나 연출은 참 좋습니다. 배경이 좋아서 찰칵찰칵. 아아..좋은 구도다... 죽 보셔서 알겠지만 제가 진행이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묵화의 상처를 없애는 메인 퀘 진행중. 어딜 가나 갈굼먹는 막내는 있기 마련입지요. 저 녀석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끼야하아 스토리 상 묵화가 어느정도 풀려서 이젠 용맥을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연출 좋더군요. 근데 사양이 딸려서 끊긴다는게 함정. 어쨌거나 새로 얻
[블소] 스샷을 자유롭게 찍을 수 없는 슬픔
By ^ㅅ^7 | 2013년 1월 11일 |
그것은 피시방유저ㅠ아무래도 공개된 장소이다보니 디테일한(?) 스샷은 찍기가 힘드네요. 집에도 30시간을 사놔서 가끔씩 하긴하지만그래픽1에서 겨우 돌아가는 환경이라 스샷은 꿈도 못꿉니다...집 컴 바꾸고싶어요 ^ㅅㅜ
그동안 블소하며 모은 옷들 (2)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9월 17일 |
그동안 블소하며 모은 옷들 에서 먹고 싶어하던 옷을 다 먹은건 아니지만 전에 포스팅할적에 빼먹었던 옷 + 오늘 뜻하지 않게 먹은게 있어서 올려 봅니다. 너무 포스팅이 뜸한건 아닌가 슬슬 걱정되기도 하고 (…) 여하튼 본 포스팅 들어가기 전에 오늘 메인퀘 끝낸 기공 스크린샷이나 한두장 먼저 올려 봅니다. 건족은 노출이 적은 편이라 뭘 입혀야 할지 고민 많이 하는데, 금강의도 꽤 괜찮더군요. 금강 모자로 변하는 헤어스타일도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로 변하기도 하고. 귀문관 용맥 타면서 찍은 스샷 중에 꽤 마음에 들게 찍힌 게 있어서 한 컷. 용맥 타는 장면은 구도라든가 움직임 등이 마음에 드는 게 많은데 이상하게 캡처버튼 누르면 딜레이 없이 잘 될 때가 있고 몇초씩 멈추는 때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