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진전이 없는 확밀아이지만...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1월 16일 |
글쓰기 앞서 참고로 필자는 7개월정도 이 게임을 해오고 있다. 그냥 무과금의 평범한 덱이지만 이정도 완성되면 그 어떤 이벤트도 어느정도 진행이 가능하다. 이젠 드랍 SR 풀돌도 몇개 안남았고 딱히 없어도 된다 ㅡ,.ㅡ 이벤트로 얻는 카드는 계속 추가될 것이고... 써먹기도 힘든 요정은 계속 나오겠고... 로그인 보상도 계속 나오겠고... 페이트는 안나오겠지. 그렇게 털려도 남아있는 인자하며... 새로운 카드들은 계속 추가되지만 없어도 무방한 그런 상태가 되어버렸다. 설사 필요하더라고... 요즘은 못해도 50렙? 그냥 요정이 뜨는걸 보기가 힘들다. 이젠 그냥 혼자해도 되게 되버린거 같다 ㅡ,.ㅡ; 다른 사람꺼 안쳐도... 내꺼만 쳐도... 그냥저냥 완료할 수 있는 정도.
[확밀아] 현재 한밀아의 최고의 문제점
By 잡담도 마비스럽게 | 2013년 2월 13일 |
갑자기 밥먹다가 든 생각 한번 끄적여 봅니다. 지금 현재 일밀아든 한밀아든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일밀아는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이 현재 새롭게 투입된 기사단 시스템이죠, 배수카드가 없으면 댐딜은 커녕 게임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망할 시스템, 요정 랩이 100쯤 가면 서브는 800만, 메인은 1600만이라는 무시무시한 HP와 서브는 3만, 메인은 8만이 넘는 깡뎀을 선사해주시는데 대체 누가 잡습니까? 풀덱을 한다고 쳐도 8턴이면 끝나버리는 공격횟수 때문에 절대로 해선 안될 구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설사 풀덱을 해서 저 고랩 요정을 친다고 해서 대미지가 잘 나오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과금유저가 2줄덱 풀로 한다고 쳐도 피통이 15만정도(풀콤보시)가 평균입니다. 풀덱을 한다면 35만(마찬가지 풀콤보시)
보아라 이것을!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3년 8월 12일 |
다른 보상이 슈레기가 되었구나! 하하하하하! -그리고 바루스를 맞고 멸망했다고 한다- 일밀아 친초 아이디:e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