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패트롤 본 TP 본 시간 여행 넷플릭스 일본 애니메이션 추천
By 드라마 보는 케이씨 | 2024년 5월 3일 |
흔한_드라마_조연의_방.jpg
By 이보시오, 이보시오. 으사양반! 내가 뭘 잘못 했다고!? | 2013년 1월 10일 |
는 어쩌다가 보게되는 힘내요, 미스터 김!이라는 KBS1TV에 나오는 어느 조연의 방입니다. 보시다 싶이 대놓고 프라모델 조립에 헉헉대는 아름다운(?)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빼도 박도 못하게 바로 앞에 딱 보이는 보컬로이드 넨드롱하며(...) 저도 이런 방에서 살고 싶어요(퍽!)
4분기 일드 맛보기<피스 Piece>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11월 5일 |
피스(Piece) 2012년 4분기 드라마 '소외당했던 동창생의 죽음으로 모인 사람들, 그 진실과 그들의 사정' '일본 드라마는 유치해!’ 라며 손사래 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확실히 지나치게 설교성의 대사도 많고 정말 유치하고 느끼한 대사로 도배되는 드라마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소재의 특이성이나 느림의 감성 때문에 일본 드라마를 보게 되고, 매 분기 새 드라마를 기대하게 된다. 굳이 말하자면 이 피스(piece)라는 작품은 전자에 가깝다. 사실 초반 몇 화만 보고 한 드라마를 평가한다는 것이 위험한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것도 그럴 것이 심야드라마라는 특수성에 기대어 너무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배우들의 연기를 논하기 이전에, 연출은 중2병식 스타일의 수준 이하에 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