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블소하며 모은 옷들 (2)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9월 17일 |
그동안 블소하며 모은 옷들 에서 먹고 싶어하던 옷을 다 먹은건 아니지만 전에 포스팅할적에 빼먹었던 옷 + 오늘 뜻하지 않게 먹은게 있어서 올려 봅니다. 너무 포스팅이 뜸한건 아닌가 슬슬 걱정되기도 하고 (…) 여하튼 본 포스팅 들어가기 전에 오늘 메인퀘 끝낸 기공 스크린샷이나 한두장 먼저 올려 봅니다. 건족은 노출이 적은 편이라 뭘 입혀야 할지 고민 많이 하는데, 금강의도 꽤 괜찮더군요. 금강 모자로 변하는 헤어스타일도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로 변하기도 하고. 귀문관 용맥 타면서 찍은 스샷 중에 꽤 마음에 들게 찍힌 게 있어서 한 컷. 용맥 타는 장면은 구도라든가 움직임 등이 마음에 드는 게 많은데 이상하게 캡처버튼 누르면 딜레이 없이 잘 될 때가 있고 몇초씩 멈추는 때도 있어서
[BNS]팔독모 공략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2년 8월 9일 |
검사,권사,기공사,역사 조합으로 공략했을 때 기준.팀 플레이 여건상 최대한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방법으로 서술합니다. 체력 45만. 38만이 되기 전까지는 평타, 넉백 밀어치기, 거미줄 뿌리기, 점핑 프레스(강제다운)를 사용한다.이때는 특별히 끊어야 할 기술은 없음.주의할 점은 전투 시작시에 팔독모 주변에 거미알 덩이가 4덩이 있는데, 탱커와 근접딜러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 두명은 전투 지역으로 들어오는 입구 근처의 화염방사기 2개를 하나씩 들고 알을 태우자. 38만이 되면 데미지 없는 포효로 파티원의 행동을 중단시킨 후, 공중으로 올라간다.이때 제1 어그로를 먹은 탱커나 근접 딜러는 맵 중앙의 원형 지역을 선회하면서 팔독모가 공중에서 쓰는 독 공격을 유도할 것.나머지 파티원들은 입구 쪽으로 내려오되,
블소를 시작했다
By 세기말 영문학 교수 전설 | 2012년 6월 22일 |
아시는 분은 알지만, 저 발목 인대 수술 했슴다. 넵, 발목고자. 그런고로 7월말까지 걸어다니지 못하고, 집안에서 방콕 모드.우울한 그런 나날에 블소 오베가 시작되었으니...전 퀸즈 블레이드 팬이라서 관심 없었는데 잡고나니....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달렸습니다.점심과 아침은 샌드위치로 해결. 그래도 너무 재밌는걸 어쩌라고내 SAT짜응 항가항가 검사 잡았는데 할만하네요. 막고 찌르고 베고 넘어뜨리고! 아...치유된다. 나도 이제 모니터안의 여친이 생기는 것인가..... 네, 집안에 쳐박혀 요양만 하다보니 맛갔습니다. 나의 SAT (캐릭 이름임)양은 카와이 하고도....SAT라는 증오스러운 이름 (미국 유학해보신 분들은 왠지 알거임)이지만 왜이리 사랑스럽니?SAT 다시
블소 45만렙 역사 현황 및 스킬트리
By ◁◀Ballade pour Adeline▶▷ | 2012년 8월 22일 |
만렙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이전에 이미 찍어두었으나 계속 미루다 이제야 기록을 남깁니다. 요즘은 그닥 자주 하지 않고 가끔 일퀘나 파밍이나 하고있습니다. 스킬트리는 무릎3심화를 찍어보았으나 그로기가 너무 유용해 위의 트리로 정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뭐하나 버릴것이 없는 트리입니다. 오늘 드디어 홍돈 맥댐+내회 무기를 먹어서 이제 반지만 공5로 하나만 더 먹으면 간신히 공 280을 찍을 수 있겠네요. 역사는 공이 그닥 필요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잖아요?ㅋ 어차피 3개월 계정이라 시간도 여유롭겠다 느긋하게 가끔씩 템 파밍이나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