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카사이 토모미, 1st 싱글의 자켓 사진을 최초 공개! 노브라 외 섹시 3종 공개
By 4ever-ing | 2012년 12월 12일 |
![AKB48 카사이 토모미, 1st 싱글의 자켓 사진을 최초 공개! 노브라 외 섹시 3종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2/12/12/c0100805_50c6a75d33bd4.jpg)
AKB48·카사이 토모미의 솔로 데뷔 싱글 'まさか'(12월 26일 발매)의 재킷 사진 3종을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3종의 재킷은 흰색 드레스로 골짜기를 강조한 것이나 흰색 셔츠 앞 단추를 풀어헤친 것, 등이 크게 벌어진 블루 드레스 등 제목대로 '설마'라고 생각해 버릴수 있는 섹시한 사진을 메인에,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되고 있다. 이 의상에 대해 카사이는 "촬영 때는 의상 다자이너 분과 사진작가 분들과 상담하면서 함께 세계관을 만들어갔습니다."라고 촬영을 되돌아 보며, "촬영은 정말 즐겁고, 다양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을 받거나, 여러가지 패턴으로 촬영하면서 시간이 지남에따라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3가지 패턴의 쟈켓 사진을 여러분이 '좋아'라고 생각한
카사이 토모미 '오페로 얼굴' 공개에 팬들 환호. 그이면 사이드에는 '후원자의 몰락'이 부른 몰락
By 4ever-ing | 2015년 5월 11일 |
![카사이 토모미 '오페로 얼굴' 공개에 팬들 환호. 그이면 사이드에는 '후원자의 몰락'이 부른 몰락](https://img.zoomtrend.com/2015/05/11/c0100805_5550620890d59.jpg)
전 AKB48의 카사이 토모미(23)가 자신의 Instagram에 '오페로 얼굴' 사진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카사이는 지난달 28일, '유행의 오페로 메이크를 해보았다'라고 코멘트를 곁들여 이미지를 공개했다. '표정으로 속이고 있다든가 말하지말고 w'라는 태그를 붙여 겸손했지만, 팬들에게 호평으로 5,000건 이상의 '좋아요!'가 붙여졌다. 또한 팔로워들로부터 '너무 귀여워~', '메이크업 방법을 가르쳐 달라', '후지이 리나짱 같아' 등 극찬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오페로'는 여성 패션 잡지 'ar'(주부와 생활사)가 제창한 '오샤레×페로몬'을 의미하는 신조어. 촉촉한 피부와 섹시하게 달아 오른듯한 얼굴을 메이크업으로 연출하고 이완된 헤어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곡
거의 에로북! 카사이 토모미 솔로 사진집 E컵의 초노출 사진집이 화두에!!
By 4ever-ing | 2013년 1월 18일 |
![거의 에로북! 카사이 토모미 솔로 사진집 E컵의 초노출 사진집이 화두에!!](https://img.zoomtrend.com/2013/01/18/c0100805_50f8f18e5dc9e.jpg)
'국민적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자행하면서도 수영복이나 아슬아슬한 속옷 차림으로 노래하고 춤추며, 판치라 하는 등 '조금은 음란한' 활동도 불사하는 AKB48. 그러나 과거에 이정도까지 과격한 것을 실행한 멤버는 없었을 것이다. 이 그룹에서 졸업을 이미 발표한 카사이 토모미가 2월 4일 발매 예정인 솔로 사진집 'とものこと, 好き?'(코단샤)에서 어린 소년의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숨긴다는 '충격적인 손 브라'를 선보이고 있다. 이 손 브라 표지의 정보가 해금되자 '마치 에로책', '작은 아이에게 가슴을 만지는 일을 시키다니 아동 학대 아니야?', '지독한 정도의 드스케베'라는 놀라움의 소리가 인터넷에 오르고 있다. 카사이는 12월에 발매한 솔로 데뷔곡 'まさか'(일본 크라운)의 재킷에도, 노브라의 가슴을
AKB48를 졸업한 카사이 토모미, 세상에 엄청난 미움을 받아도 TV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유
By 4ever-ing | 2013년 5월 10일 |
![AKB48를 졸업한 카사이 토모미, 세상에 엄청난 미움을 받아도 TV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3/05/10/c0100805_518cb860386fe.jpg)
AKB48의 카사이 토모미(21)가 3일, 도쿄·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열린 졸업 공연에 출연해, 2006년부터 소속되어 있던 AKB를 졸업했다. 공동 출연에는 오오시마 유코(24)와 아키모토 사야카(24) 등 동기인 2기생도 달려와 약 250명의 팬이 큰 소리로 "토모~미"를 외치며 응원. 졸업 후에도 가수나 탤런트로서 솔로 활동을 할 예정인 카사이는 "AKB를 졸업해도 꿈을 쫓고 싶습니다."며 눈물을 흘리며 말해, 공연장은 축복의 무드로 마감했다. 그런데 이 졸업 공연 소식이 대형 포털 사이트 'Yahoo!'에서 전송된 코멘트가 크게 불타오르며 1,000개 이상의 비판 의견이 벌어진 사태가 벌어졌다. 코멘트를 살펴 보면 '앞으로 사장의 애인으로 노력해주세요!', '졸업 공연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