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팔독모 공략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2년 8월 9일 |
검사,권사,기공사,역사 조합으로 공략했을 때 기준.팀 플레이 여건상 최대한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방법으로 서술합니다. 체력 45만. 38만이 되기 전까지는 평타, 넉백 밀어치기, 거미줄 뿌리기, 점핑 프레스(강제다운)를 사용한다.이때는 특별히 끊어야 할 기술은 없음.주의할 점은 전투 시작시에 팔독모 주변에 거미알 덩이가 4덩이 있는데, 탱커와 근접딜러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 두명은 전투 지역으로 들어오는 입구 근처의 화염방사기 2개를 하나씩 들고 알을 태우자. 38만이 되면 데미지 없는 포효로 파티원의 행동을 중단시킨 후, 공중으로 올라간다.이때 제1 어그로를 먹은 탱커나 근접 딜러는 맵 중앙의 원형 지역을 선회하면서 팔독모가 공중에서 쓰는 독 공격을 유도할 것.나머지 파티원들은 입구 쪽으로 내려오되,
블앤소 2일차 - 혼천교의 수호사 호성성님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2년 6월 23일 |
필드 들어서자마자 지렸음 은 훼이크고 호성성님 날뛰는거 냅두고 포로구하고 잡몹잡고해서 일퀘만하고 빠짐 여긴 28렙때 작업장이니 저 레벨에선 그냥 일퀘만 클베때랑 체감상 제일 다른건 역시 고급스킬을 쪼렙부터 써서 전투가 좀 화려해진 대신 스킬 자체를 밸런싱해서 전투 자체가 빡쌔진거정도 진짜 소위 개컨 린저씨들은 쪼렙 인던부터 멘붕하지않을까 예상해봄 전투 난이도가 클베때에 비해 좀 어려워진편 특성이 딜vsCC 양자택일을 강요하게 바꿔놔서 이거 선택도 빡쌜듯 어짜피 초기화 있으니까 바꾸면 되긴 하지만요 솔찍히 클베때 너무 쉬운감이 없지 않았는데 유저들 건의사항이 많이 반영된 느낌(주관적) (제가 건의했다고 된 건 아니겠지만 제가 건의했던대로 많이바뀜) 문제라면 엔씨 주 고객층은 개
[블앤소] 역사 이야기 - 스킬세팅&셀합 가이드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8월 13일 |
뭐 거창하게 가이드라고 할건 없고 그냥 제가 하다 보면서 느끼는 것 위주로 적어볼까 합니다. 당연히 절대적인 가이드도 아니고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우선 제 현재 트리부터 보여 드리지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트리입니다. 그리고 이건 바꿀 트리입니다. 던지기와 방패막이가 실제 pve에서 쓸일이 없어서 밀어버릴 생각입니다. 스킬 구성 자체는 기절+다운 셀합과 장악을 위주로 한 세팅입니다. 파괴심화와 무릎심화는 솔플할때 사용하는 용도지요. 지진+격돌, 철벽+격돌의 조합으로 기절 셀합을 노리고 발차기+절단으로 다운셀합을 노리죠. 다운 셀합은 무조건 발차기->절단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절단의 단축키를 Q키로 바꾸면 연계가 한결 편합니다. 역사의 꽃은 기절 셀합이죠. 보통 철벽을 먼저 쓰고 조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