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무라 카스미, '변환자제'의 연기력으로 국민적 여배우로 걷는 그 궤적을 '미소녀' 열전으로
By 4ever-ing | 2018년 4월 12일 |
영화 '비리갸루'에서는 소행 불량한 갸루 역, 아침 드라마 '히욧코'에서는 시골과 농사를 사랑하는 소박한 히로인을 연기한 아리무라 카스미. 무슨 색으로도 물들여지는 다양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CM에서는 'KDDI au 산타로 시리즈'에서 카구야 히메(카구짱)을 맡아, 'NHK 홍백가합전'의 사회를 2년 연속 맡는 등 국민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런 아리무라의 성장 기록을 ORICON NEWS의 취재 사진과 함께 되돌아 본다. 스스로 받은 오디션으로 데뷔! '아마짱'에서 연기한 코이즈미 쿄코의 소녀 시절 역으로 브레이크 고등학교 재학 중에 사무소의 오디션 합격을 완수한 아리무라. 2010년 드라마 '강철의 여자'(TV아사히)에 첫 출연해 2011년 공개의 영화 '걸
'아마짱' 웃짱이 아키를!? 포스터의 패러디가 'Bros'표지 장식
By 4ever-ing | 2013년 8월 13일 |
웃음 콤비 '웃짱난짱'의 우치무라 테루요시가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의 노넨 레나가 연기하는 주인공·아마노 아키로 분장해, 12일 발매의 텔레비전 정보지 'TV Bros.'(토쿄 뉴스 통신사) 8월 17일 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는 '아마짱' 포스터 패러디로 우치무라는 해녀 모습으로 성게가 아닌 수세미를 들고 있으며, 게닌 콤비 '드렁크 드래곤'의 츠카지 무가도 하시모토 아이가 연기하는 아다치 유이 풍의 의상을 선보였다. '아마짱' 풍의 '웃짱'이라는 로고와 캐치카피 '나, 콩트가 좋아!'도 게재되어 있다. 이번 기획은 20, 27일 방송되는 우치무라가 메인 캐스트를 맡는 콩트 프로그램 'LIFE!~인생에 바치는 콩트~'(NHK 종합)에서 '아마짱'의 패러디 콩트가 방송됨에 따라
'아마짱' 드디어 최종주. 아키는 어떻게 되나!? 키타산리쿠는? 볼거리를 해설
By 4ever-ing | 2013년 9월 24일 |
시청률 20% 이상이 계속되는 등 인기의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의 최종주 '우리들, 타올랐어!'가 23일부터 방송되어 28일 드디어 최종회를 맞이한다. '아마짱'은 주인공 아키를 연기하는 노넨 레나의 신선한 매력, 아침 드라마의 왕도를 관철하면서도 소소한 개그를 박은 쿠도 칸쿠로 각본 등이 화제가 되어 '일본의 아침을 바꿨다'라고 할 만큼 인기를 끌면서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키(노넨)와 유이(하시모토 아이)는 어떻게 되는가? 라스트는 해피 엔딩이 될 것인가? 최종주 볼거리를 소개한다. ◇아키의 부흥&아이돌 활동의 행방 '아마짱'의 주인공 아키(노넨)는 도쿄에서 태어나 성장해 수줍음이 많은 히키코모리 경향이었지만, 어머니 하루코(코이즈미 쿄코)의 고향인 이와테 현의 가
키무라 타쿠야 드라마의 오퍼도 거절했다... 노넨 레나가 '아마짱' 속편을 고집하는 이유
By 4ever-ing | 2013년 10월 5일 |
사회 현상이 되기도 한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이 9월 28일에 최종회를 맞이했다. 방송 기간 동안의 평균 시청률은 20.6%(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의외로 지난해 방송된 호리키타 마키(24) 주연의 '우메짱 선생'의 20.7%를 밑도는 결과가 되었다. '아마짱'은 지금까지 아침 드라마를 보지 않은 젊은층에게 인기가 폭발해 녹화나 재방송으로 시청이 많았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 방송 초기 BS 프리미엄에서 시청률은 아침 드라마 방송을 시작한 재작년 4월 이후 최고인 5.5%로 '우메짱 선생'의 4.8%를 웃돌았다. 명실공히 아침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인 '아마짱'에서 주연을 맡은 노넨 레나(20)는 대인기가 된 만큼 향후 동향에 주목이 쏠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