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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전 관람 후기
1. 경기에 대해서는 딱히 이 글에서 언급하기가 힘듭니다.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몹시 힘들어서 까다로운 사고가 필요한 행위 자체를 할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2. 왜 힘들었는가? 관람하러가서 너무 여러가지를 동시에 하려고 하니까 힘들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 행동의 어렵고 쉽고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체력소모가 심했다는걸 말합니다. 3. 일단 4만명이라는 인파를 소화하기에 이밴트 부스와 공식 스토어 부스의 숫자는 턱없이 부족했고, 이때문에 해질녘 전까지 아주 쨍쨍했던 날씨에 밖에서 수십분에서 한시간 단위의 줄서서 기다리기가 평범한 일이었습니다. 일교차도 큰 계절이기 때문에 옷도 마냥 얇게 입고 다닐수는 없기 때문에 결국 인파 사이에 끼여서 졸지에 한증막 체험 했습니다. 전 시간도 모자라고 체력도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