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리뷰(스포일러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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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리뷰(스포일러 無)
리뷰에 앞서 15일에 과제가 끝나니 그 뒤부터 신화 관련 글을 올리겠습니다. 혹시라도 기다리는 분이 있으시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미녀와 야수’ 뭐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미녀와 야수의 서사를 큰 각색 없이 잘 살려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야수의 과거나 숲의 요정이라는 이야기가 추가되고 건달 같은 오리지널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등 사람들의 흥미를 끌만한 각색은 이곳저곳에 있었지만 큰 틀을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스토리야 원작이 워낙 명작이라 훌륭했지만 그것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이 고딕 풍의 느낌을 잘 살려낸 소품이나 야수의 성이였으며 동화책을 읽어주는 식의 연출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화의 장대함과 화려함을 생각하면 영화관의 큰 스크린으로 봐야 분위기가 산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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