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가볼만한곳 태백 구문소 황지연못 여름휴가지추천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2년 8월 17일 | 우리나라에서 여름에 열대야도 없고 가장 시원해서 여름휴가지 추천하는 태백을 다녀왔는데 정말 선선한 날씨라 여행하기 좋았어요. 철암탄광역사촌을 비롯 태백 가볼만한곳 정리해 보았어요. 1. 태백 구문소 태백 구문소는 먼 옛날 황룡과 청룡이 석벽을 사이에 두고 낙동강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싸움을 했다고 해요. 그러다 황룡이 꾀를 내어 바위에 구멍을 뚫어 청룡을 제압한 곳으로 황룡이 산을 뚫어 석문을 만든 곳이라는 전설이 있는 곳이에요. 태백 구문소는 낙동강 상류 황지천의 물이 오랜 세월 동안 산을 뚫고 뚫어 석문을 만들고 깊은 물웅덩이를 만든 곳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한곳밖에 없는 곳으로 천연기념물.......주간일기챌린지(689)태백가볼만한곳(19)태백구문소(2)태백철암역(1)철암탄광역사촌(4)상장동벽화마을(2)황지연못(7)8월 2주차 코타 3박 5일 휴가 기간By 카라의 네버앤딩 트래블 스토리 | 2022년 8월 13일 | 8월 8일~8월 12일 남편과 함께 한 여름 휴가겸 골프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 3박 5일을 보냈다 1시에 숙소에 도착해서 몇 시간 자고 일어나니 눈 뜨면 보이는 늘 보이던 풍경과 달리 수영장이 보이는 샹그릴라 리사리아 리조트에서 아침을 맞이하니 비행기 타고 좀 멀리온게 실감이 나는듯 했다 샹그릴라 리사리아 리조트에서 차로 1분거리에 있는 달릿베이CC에서 매일 18홀을 돌 수 있었는데 첫날은 적응하느라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연습하는 정도? 스크린 연습장에서 치던것과 달리 말레이시아 자연과 함께 그린그린한 필드를 밟으며 공치니 기분은 정말 좋았다 저녁엔 백만불짜리 코타 일몰도 보고 둘쨋날도 셋쨋날도 8시 티업으로 4시간 가량.......주간일기챌린지(689)여름휴가(223)#19 네이버 주간일기 챌린지 : 3년만의 일본여행By ★올리비아의 지구별 여행이야기★ | 2022년 10월 23일 | 10월11일부터 무비자여행이 가능해져서 바로 일본여행을 계획했고 지금 이렇게 후쿠오카에 와있다. 2020년 1월에 갔던 일본여행이 코시국 이전 마지막 일본행이었으니 무려 2년9개월만이네! 한때는 제주도 가는 기분으로 드나들었던 후쿠오카인데 너무 오랜만에 왔드니 처음온것처럼 머리가 멍하니 잘돌아가지 않는다. ;;; 그나마 일상회화정도는 가능했던 일본어 실력은 이제 실력이라할수도 없을만큼 다 까먹었고ㅋ 심지어 글쎄.. 110v 콘센트 돼지코도 안챙겨왔다. 오마이갓! 무비자입국에 개인 자유여행이 가능하지만, 코로나가 아직 진행형이라 입국절차는 상당히 복잡했고 오래걸려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생각보다 긴시간이 걸렸다. 후쿠오.......주간일기챌린지(689)평범한 날들, 블챌 주간일기 12주차By 자유분방 IT사진 | 2022년 8월 23일 | 블챌 12주차 주간일기 작성합니다. 8월 4주차 일기가 되겠습니다. 일하는 시간에 대한 일기를 작성하는게 아니다 보니, 일하는 시간 외에 무엇을 해보았나 찾아보면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은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데요. 늘 찾는 관악산 둘레길의 풍경입니다. 이사를 오면서 관악산 둘레길 근처에 거주를 하게 되다 보니, 거의 매일 뒷산을 걷는 일과를 하고 있네요. 비가 오거나 하지 않는다면 30분~1시간가량은 뒷산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늘 찾는 길이지만, 큰 변화는 없습니다. 늘 같은 풍경이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조금의 변화는 있죠. 이곳으로 이사 와서 이제 겨울, 봄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제.......주간일기챌린지(689)10주차(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