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세계는 모두 바뀐다' 아라이 모에, 류세이 료 등 젊은 배우 캐스트로 넷 드라마화
By 4ever-ing | 2012년 8월 17일 |
고교생의 달콤하고 안타까운 사랑의 모습을 그린 휴대폰 소설 '그리고 세계는 모두 바뀐다'(そして世界は全て変わる)가 인터넷 드라마화되면서 주인공인 여고생 미나가와 하루 역을 여배우 아라이 모에, 하루를 사랑하는 코히나타 요우 역을 배우 류세이 료가 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촬영을 마친 아라이는 "마음에 상처를 가진 역할로 크게 고생했지만, 크랭크인 전에 리허설을 많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감독님이나 공동 출연자와의 일체감 을 완료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역할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며 류세이 료는 "이 작품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아 현실을 받아들이고, 진실과 마주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리고 세계는 모두 바뀐다'는 휴대폰 소설 사이트 '마법의
벤 애플렉이 영화 더 플래시에서 배트맨 역할에 복귀!
By 덕후 | 2020년 8월 25일 |
△ 벤 에플렉 에즈라 밀러의 주연작 더 플래시 『The Flash』에서 벤 애플렉이 배트맨 역할로 복귀한다고 감독 안드세르 무시에티가 Vanity Fair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에즈라 밀러 (더 플래시) 더 플래시 (The Flash, 2022년 6월 3일 개봉 예정)는 초고속으로 이동하는 히어로 플래시를 주인공으로 그가 병행세계에서 다른 세계선의 히어로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미 팀 버튼의 배트맨(89)과 배트맨 리턴즈(92)에서 배트맨 브루스 웨인을 연기한 마이클 키튼의 참전도 발표된 바 있어 신구 배트맨의 공연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무시에티 감독은 지난주 에플렉이 각본을 맡았고, 이번 주에 프로젝트 참여를 허락했다고 밝혔다. △ 무시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