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익에이지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5년 6월 1일 |
![히로익에이지를 이제서야 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6/01/d0024440_556c4654e439a.jpg)
이걸 이제까지 안보고 있었습니다 참... 진짜 오랜만에 엄청 몰입해서 봤습니다. 히라이 히사시 원화 작품에서는 이게 단연 톱으로 재밌었습니다. 당시 이게 나올때만해도 주연성우진의 빈약함, 그리고 원화로 인한 손대기 애매한 감정(시드싫어했기에) (주인공 둘은 말할것도 없고, 콘도 타카시나 시미즈 카오리가 미묘했던지라) 그리고 무엇보다 동시기에 그렌라간이 있어서 여러모로 관심밖으로 밀릴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는데.. 지금에 이 시기에 볼수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때 봤어도 이 감흥을 얻기 힘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지백이 이 이후에 스페이스 오페라물을 거의 안하게 되었습니다만... 야마토말고 나데시코나 스텔비아 후속작같은걸로 한번 거하게 스페이스 오페라물
산도발은 아무래도 벌렌더한테 원한이라도 있는것 같다.
By 곰돌씨의 움막 | 2012년 10월 25일 |
올스타 전 때는 좀 무리하게 올라와서 그랬다고 해도.. 기냥 아작을 내는구나-_-;;;; 가랏 베리지톸! 난 믿고 있었어! (항상 설레발은 죄악이지만 이런때 아니면 언제 쳐보나;) 필더가 치고 나갔는데.. 델몬트가 사고 치는구나..(...왜그랬니;) 혹시 케이티 업튼 샌프에 와있나? 평소의 벌렌더는 확실히 아닌것 같다; 어제 클럽이라도 다녀왔니... 내가 지토 응원하긴 하는데 벌렌더한테 타점이라니..(...) 결국 대타 나오면서 강판... 벌렌더가 5회도 못 버티고 강판 당하는 대 참사가 벌어질거라고 그 누가 예상했겠는가.. (지토가 그럴꺼라고 예상한 사람은 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