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이자카야 하루요시 선술집 가성비 좋은 하카타고 이사미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3년 10월 29일 |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교토의 3대 료칸, 히이라기야 료칸(柊家旅館)-객실 [1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3월 18일 |
1일차 : 김포공항-간사이공항-오사카-제국호텔 오사카 2일차 : 오사카-교토이동-히이라기야 3일차 : 히이라기야-교토관광-이비스 교토 4일차 : 이비스교토-교토관광-간사이공항-인천공항 관련글 : [2014년7월 간사이] 300년된 교토의 노령 료칸, 타와라야(俵屋旅館)에 가다[1] [2014년7월 간사이] 300년된 교토의 노령 료칸, 타와라야(俵屋旅館)의 저녁식사[2] [2014년7월 간사이]타와라야(俵屋旅館)의 아침식사[3] [2014년7월 간사이]교토의 도시락, 타와라야(俵屋旅館)의 튀김말이 김밥 도시락 & 하츠다의 특선 불고기 도시락[4] 교토에서 1박한 히이라기야입니다. 300여년의 전통을 가진 료칸으로 타와라야, 스미야와 함께 교토 3대 료칸으로 손꼽
일본 여행 교토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입장료 단풍 상황 with 산넨자카 니넨자카
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2년 11월 29일 |
일본 여행 중 숙박했던 이야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11월 18일 |
일본엔 2014년 동안 여섯 번 갔었죠. 2월-5월-6월-7월-8월-10월이던가? ...대단하군. (...) 그래서 오늘은 그 때 숙박했던 이야기에 대해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실은 리퀘스트가 있었어요~ 우선 희망편 / 절망편으로 나눠보죠. 희망편 세 번은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칸다역 남쪽 출구에서 3분 정도 떨어진 호텔이죠. 흔해빠진 호텔 체인. 그렇지만 위치적으로 아주 괜찮기 때문에 잘 이용했습니다. 숙박비는 1박 5천~7천? 일단 이곳은 도쿄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고, 위에 썼듯이 JR 야마노테선에 붙어있고, 게다가 프론트의 일이긴 하지만 저를 잘 알아봐줘서 좋습니다. 하기야... 외국인이 뭔가 엄청난(?) 가방을 매고 컨테이너에 바리바리 책이니 뭐니 토라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