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일지 - 19일차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0월 17일 |
![칸코레 일지 - 19일차](https://img.zoomtrend.com/2013/10/17/d0024440_525e94dfd7e67.png)
점검과 야근과 피로로 인해.. 자원을 오늘도 쌓아봅니다. 피곤한데다 감기기운도 있어서 몸이 메롱입니다. 일퀘만 혼신의 힘을 다해 클리어중이죠(...) 오늘 업데이트 내용이 꽤 훈훈 하더군요. 중순상향! 이제 합법적(?)으로 아타고와 하구로를 키울수있는 환경이 생기는걸까요. 거기다 이번에 쿠마노까지 건조가능으로 내려왔으니.. 모가미 퀘스트좀 깨고싶네요..(항모와 항공순양함 2척씩 편성하는 퀘스트) 오늘 중순뽑으려고 레시피돌렸더니 유키카제가 한대 더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줄거면 시마카제나 줄것이지.. 암튼 이만 자러갑니다. ps. 자기전건조 ...?! 글쓰기 무섭게 왔어?! 그리면 온다고했나요. 포스팅하면 오는것 같습니다.
[ 데레스테, 페그오] 이벤트 상황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5월 7일 |
![[ 데레스테, 페그오] 이벤트 상황](https://img.zoomtrend.com/2017/05/07/d0038090_590ef20714e37.png)
1. 데레스테 한참 전에 끝낼 수 있었으나 젤다 하느라 오늘부 2만 포인트 입니다 2만위나 떨어졌더군요. 현재 56681위 더 안할 거라 뒤로 가서 더 떨어지리라 봅니다. 2. 페그오 위와 같은 이유로 42개 까지 했다가 오늘부로 85개 만들고 휴식기 들어갈까 고민 중입니다. 여담으로 회사 후배가 네모 웹에 카페말 듣고 했다가 키친포인트 부족해서 보스에서 멘탈이 박살나는 장면을 봤습니다. 미션 다 클리어 하고 가라고 했건만 ㅉㅉ 근데 소재 때문에 뛰어야 하나 비비도 얻었으니 10일까지 기다렸다 퀘랑 함께 되는 수준만 할 것인가 고민 중입니다. 3. etc 덤으로 말하자면 칸코레는 아예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 이 정도까지의 상황이면 아
여름에 대비하는 작업중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6월 24일 |
1. 생각날 때마다 틈이 생길 때마다 칸코레 부스를 이리저리 체크하고 있는 중인데 뻔질나게 구입해서 "아, 저 그림체 동인지 갖고 있어 !" 하는 서클이 있는가 하면 ......좀 더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시지...하는 곳도 적잖다. 내가 얼마만큼 구입할 수 있을 지는 당일 매진되느냐 아니냐의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칸코레 하나만 매달려도 최소 10권 정도는 살 것 같다. 사실은 훨~씬 많지만...말만 번지르르 해놓고 못살 수도 있으니까. 작가 간판을 안 보고 그냥 캐릭터만 노리고 즐겨찾기 등록해놓은 게 40여건. 나름 인지도가 있는 작가가 10여건 정도. 아마츠카제, 사미다레, 프린츠, 오요도, 하구로가 주요 픽업이고 살짝 마이너하게 흘러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