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바니아 뉴호프 & 뉴저지 램버트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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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바니아 뉴호프 & 뉴저지 램버트빌
여행 3일차, 8월 4일(일)....(2일차는 아미쉬빌리지, 1일차는 펜실바니아 중부 작은 마을에 있는 지인의 집에서 그야말로 종일 간만의 진짜 휴식...) 델라웨어강(Delaware River: 강둑을 사이에 두고 강의 길이만큼이나 긴 운하가나란히 흐른다. 대운하가 아니라 자연습지가 이어지는 소박한 운하)을 주 경계선으로 하여 서로 마주한 예쁜 두 읍내, 펜실바니아 쪽의 뉴호프(New Hope)와 뉴저지 쪽의 램버트빌(Lembertville). 사실 뉴욕 같은 도시를 벗어나 웬만큼만 교외로 나가면 어디서나 그림같은 농가주택, 단독주택, 타운하우스를 볼 수 있지만, 뉴호프는 예쁜 (물론 매우 비싼) 단독주택/저택이 특히 많은 곳이다. 언젠가 한번쯤 묵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센터브리지 입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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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바니아 아미쉬 마을
드디어 맨해튼 전반을 두루 다녔지만, 아직 정리가 안 되어서... 며칠전 지인 가족과 함께 다녀온 펜실바니아부터 우선... 8월 3일(토), 아미쉬 마을(Amish Village). 17세기말~18세기초에 스위스로부터 종교탄압을 피해 미국과 캐나다로 이주해온 독일계 아미쉬들의 후손은 현재 인구 25만명 가량 되는데, 펜실바니아주 랭카스터카운티는 그중 가장 많은 아미쉬들이 사는 곳이다. 아미쉬는 유아세례나 다른 교단(가톨릭과 여타 개신교교파)의 세례를 인정하지 않는 점, 그리고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고수하는 점을 제외하면 여느 교파와 크게 다를 게 없는 개신교 교파이다. 아미쉬 하면 단색의 검소한 옷과 마차가 가장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 이들은 전통을 지키기 위해 전기와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으며,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