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레스테, 페그오] 이벤트 상황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5월 7일 |
![[ 데레스테, 페그오] 이벤트 상황](https://img.zoomtrend.com/2017/05/07/d0038090_590ef20714e37.png)
1. 데레스테 한참 전에 끝낼 수 있었으나 젤다 하느라 오늘부 2만 포인트 입니다 2만위나 떨어졌더군요. 현재 56681위 더 안할 거라 뒤로 가서 더 떨어지리라 봅니다. 2. 페그오 위와 같은 이유로 42개 까지 했다가 오늘부로 85개 만들고 휴식기 들어갈까 고민 중입니다. 여담으로 회사 후배가 네모 웹에 카페말 듣고 했다가 키친포인트 부족해서 보스에서 멘탈이 박살나는 장면을 봤습니다. 미션 다 클리어 하고 가라고 했건만 ㅉㅉ 근데 소재 때문에 뛰어야 하나 비비도 얻었으니 10일까지 기다렸다 퀘랑 함께 되는 수준만 할 것인가 고민 중입니다. 3. etc 덤으로 말하자면 칸코레는 아예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 이 정도까지의 상황이면 아
여름에 대비하는 작업중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6월 24일 |
1. 생각날 때마다 틈이 생길 때마다 칸코레 부스를 이리저리 체크하고 있는 중인데 뻔질나게 구입해서 "아, 저 그림체 동인지 갖고 있어 !" 하는 서클이 있는가 하면 ......좀 더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시지...하는 곳도 적잖다. 내가 얼마만큼 구입할 수 있을 지는 당일 매진되느냐 아니냐의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칸코레 하나만 매달려도 최소 10권 정도는 살 것 같다. 사실은 훨~씬 많지만...말만 번지르르 해놓고 못살 수도 있으니까. 작가 간판을 안 보고 그냥 캐릭터만 노리고 즐겨찾기 등록해놓은 게 40여건. 나름 인지도가 있는 작가가 10여건 정도. 아마츠카제, 사미다레, 프린츠, 오요도, 하구로가 주요 픽업이고 살짝 마이너하게 흘러가는
언데드 댄스록 5화: Rock of the Dead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10월 25일 |
* 지난 이야기 아츠미, 아키, 히카루와 함께 마지막 퍼레이드까지 만끽한 료와 코우메. 둘은 놀이공원의 할로윈 이벤트를 통해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똑같은 것도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로의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전하는 방식"에 실어 전하는 것. 그것이 『엘드리치 로어텔러』라는 유닛의 존재 의의라며, 스스로를 정의하는 둘. 이제, 그들의 앞에는 LIVE의 준비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5화: Rock of the Dead - 레슨 룸 - 코우메: 안녕하세요. 료: 오, 코우메, 왔구나. 코우메: 아, 료 씨. 역시 빠르네... 료: 내가 불렀는데 내가 늦으면 가오가 안 살잖아? 뭐, 모처럼 쉬는 날인데, 부른 건 미안하다만. 료: 이번엔, 나와 코우메의
칸코레 겨울 이벤트 갑갑갑을병으로 끝났습니다.
By Ladcin의 별장 | 2015년 2월 9일 |
![칸코레 겨울 이벤트 갑갑갑을병으로 끝났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2/09/d0126984_54d8cadfed8f1.png)
윾끼까제_컷인_날려욧.jpg 예 이벤트 종료했습니다. 비록 끝판에는 을병으로 끝냈긴 했지만요. 뭐 중요한건 유보트와 카토리와 아마기를 얻었다는겁니다. 이때까지 3번의 이벤을 날려먹고 진짜 멘붕했거든요. 그리하여... 금요일 20시 48분쯤에 시작해서 토요일 01시까지 달려서 E1, E2 격파해버리고, E-3, E-4 까지 사뿐하게 격파한건 좋았죠. 그런데 문제는 E-5. 망할 소용돌이, 망할 공모서귀 때문에 14트라이하는데도 계속 깨지고 멘탈도 나갔었죠. 잠.수.함을 넣으라는 편성이 나오기 전까지는요. ...그리하여 오늘아침부터 달려서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지금도 달리시는분들, 꼭 전함서귀를 격파하시길 무운을 빌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