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도 안되는데 결승전 감상문이나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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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떡이 이즈리얼을 한 것은 미포가 밴당하고 도도리아에게 이즈리얼을 넘겨주지 않는 전략인 듯한데 결국 이게 좆망의 열쇠. 내가 늦은 저녁을 쳐묵하면서 대충 본 것으로, 앞비전을 대략 서너번 정도 봤다. 물론 다 끊겨서 죽음. 최악의 앞비전이 바로 얼주부쪽 블루에서의 한타였는데, 나무건너 트위치랑 맞다이를 깐 것까진 좋았으나 굳이 공격적인 비전을 그때 쓸 생각이었다면, 타겟을 좀 바꿔서 블루 위쪽, 메라가 싸우던 곳 뒤쪽으로 넘어가는게 좋지 않았을까. 굳이 트위치쪽으로 혼자 넘어와 레넥톤과 룰루에게 도륙을 당했어야했는가. 거기다 트위치는 결국 살아남음. ㅎㅎ...캐떡 병신새끼.... 그리고 클템의 최대강점은 역시 후반에 압도적인 캐리를 해내는 정글러란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