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노고단140605By 살면서 느낀대로 | 2014년 7월 16일 | 만복대에서 내려와 식사를 하고 바로 노고단으로 출발했다. 안개가 개면서 좋은 경치가 있을까 정신없이 올랐는데 아뿔사 노고단정상은 열시부터 개방한단다...ㅠㅠ 다시 정령치로 해서 육모정과 춘향묘를 구경하며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