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이 애니메이션을 발전시키겠다고 한건 진심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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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야, 게임산업도 발전시키겠다고 말하면 립서비스죠. 그 양반이 문화산업에 이해가 있을리도 없고, 원래 주력은 토목이었으니까요. 대통령도 서울시장시절에 청계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당선된 거잖아요. 그런 사람이 자기가 제일 잘하는 걸 팽개치고 문화산업같은 생소한 분야에 돈을 투자할 이유가 별로 없죠. 일각에서는 이명박의 추진력에 기대를 갖고 있기도 했었던 모양입니다만, 아무래도 게임과 관련해서는 '셧다운제'가 가장 큰 이슈였기때문에 이명박이 문화산업과 관련해 좋은 소릴 들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박 당선인은 좀 다른게, 이 양반은 문화산업에 어느정도 손을 담가본 인물입니다. 1980년대엔 보물섬, 댕기같은 만화잡지 창간에도 관여해서 수익을 거두어본 경험이 있거든요. 즉, 문화산업이 사회에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