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온도By sputnikkk | 2013년 3월 25일 | 그래.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도 같은 이유로 또 헤어지게 되지. 홍대가서 샵 들렸다가 집에 가기 그래서 갑자기 봤다. 느낀점은 회사생활의 전부가 담배타임이냐--그리고 김민희와 이민기는 결혼하게될까. 그리고 그거 공감갔다. 헤어지고 힘들어서 다른남자랑 술먹고 키스하는거. 김민희가 호텔문 열며 밖으로 나갈때 유난히빛이 강렬했다. 그리고 '은행이 이런데일줄 몰랐어요!'라고 말하는 신입사원. 원래 젊은 청춘남녀끼리 부딪히면 사건사고가 많은 법.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