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코니 없는 <주간 아이돌>, 과연 괜찮을까
By CONTENTER ROOM | 2018년 3월 28일 |
세트라고 하기도 민망한 지하 3층 아무 것도 없는 하얀 공간, 아이돌 프로그램 MC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후덕하고 아저씨같은 진행자들. 그러나 그 공간, 그 진행자들과 함께,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아이돌들은 평소의 모습을 잊고 쉼없이 구르고 망가지며 대중적이고 친숙한 이미지 형성에 성공해왔다. 에이핑크, 비투비 등의 아이돌은 주간 아이돌과 함께 무럭무럭 성장해온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이라고 볼 수 있으리라. 그렇게 2011년부터 주간 아이돌을 든든하게 지켜왔던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3월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주간 아이돌에서 하차한다. 고착화된 진행으로 매너리즘에 빠졌다기엔 그들의 진행 기량은 여전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들의 진행도 진행이지만 주간아이돌 특유의 약빤 편
한그오 서브계정 키우기 시작.
By 아돌군의 잡설들. | 2018년 1월 4일 |
.....컴으로 녹스를 통해서 서브계정을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길가메쉬랑 젤릿치 뽑았던 계정으로 시작했는데. ....아뿔싸, 1주일만 더 일찍 할걸... 4성 선택권 안주네요 ㅠ.ㅠ 지금 메인스토리 AP 반액에 처음부터 키우는 중인지라.. 오를레앙 중반 진행중인데 17렙에 AP가 238/40.. 서번트가 없어서 돌 30개 모아서 10연차 했는데.. 4성은 하나도 없어서 좌절이네요. 현재 길가메쉬 / 안데르센 + 프랜드빨로 진행중. 본계정 친구추가 해서 본계정 버서커(70렙 버슬롯)데리고 다니니 진행이 빠르긴 한데, 터치 대신 마우스클릭이라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