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돗토리 여행]미사사 온천의 온천여관,미사사칸(三朝館)[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2월 5일 |
아오야마 고쇼 향토 박물관을 구경한 뒤, 열차를 타고 구라요시로. 유라역에서 보통열차로 5분 정도 걸립니다. 이게 그 히나비탄가 하는 그건가 'ㅅ')t 여관의 셔틀바스를 타고 이날 묵을 미사사온천마을로 향합니다. 구라요시역에서 차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온천마을로, 라듐온천으로 유명한 곳 첫날 묵은 온천여관인 미사사칸(三朝館), 여관이라기보다는 규모가 큰 온천호텔같은 느낌 로비에 진열된 유카타,여성고객은 기본 유카타 외에 무늬가 있는 유카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제가 묵은 방, 원래는 1인플랜이라 창이 없는 싱글룸이었는데, 방이 남았다고 강가전망의 화양실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다다미방에 침대 두개가
로리취향에 피튀기던 전설만화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4년 3월 27일 |
어린이명작 '나비요정 프시케'를 아시나요. 나비요정이라고 해서 이런 분들 말고요…. 시대는 바야흐로 80년대말. 아직 TV채널은 공중파 서너개 밖에 없고 만화는 저녁 테레비로 혹은 동네 비디오가게서 빌려보던 것이 당연하던 시절에 아직도 생각나는 모 전설 소재 애니메이션의 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게 아마 국딩 시절 옆집 소꿉친구 여자애네 집에 가서 같이 본 만화영화였는데, 둘리 친구 도우너의 TS같은 요정여자애와 다람쥐같은 요정남자애 둘이서 매화마다 마법의 편지를 받으면 그 편지에 실린 세계 각지의 동화나 전설에 관해서 이야기해주는 마치 '은비 까비의 옛날옛적에'와 비슷한 옴니버스 식의 구성이었지요. 뚜렷하진 않지만 그림체로 봐서 타츠노코 프로쪽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하야
라오진+웨히히) IF?! 라스트오리진2.0!!!(118~119)
By 만화,애니,라노벨 이글루 | 2020년 5월 31일 |
다시는 우리 우좌를 무시하지 마랏!!! 쿠쿠쿵~!!!ㅋ 어허~ 하치코!!! 그러는거 아냣!!!! 쿠쿠쿵~!!!ㅋ -----------------------------------------------------IF 라스트오리진!! '웨히히'님 작품 픽시브 : 트위터(러브라이브) : 트위터(라스트오리진) : 파우(PAWOO) : 쟈까뉨 후원사이트 개설!!! 쟈까뉨에게 사랑의 핫식스를~!!! 쿠쿠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