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까지 FA 계약자들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3년 11월 17일 |
총액 계약 규모 순서 강민호(롯데, 4년 75억)정근우(한화, 4년 70억)이용규(한화, 4년 67억)장원삼(삼성, 4년 60억)이종욱(NC, 4년 50억)손시헌(NC, 4년 30억)박한이(삼성, 4년 28억)이병규(LG, 3년 25.5억)이대형(KIA, 4년 24억)이대수(한화, 4년 20억)강영식(롯데, 4년 17억)한상훈(한화, 4년 13억)박정진(한화, 2년 8억)권용관(LG, 1년 1억) 이제 남은 FA는 최준석과 해외로 나간 윤석민 뿐
강민호 75억에 롯데 잔류.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3년 11월 13일 |
계약금 35억 + 연봉 10억씩 총 75억이군요. 말 나오는 걸 봐서는 대략 70억 이상에 계약할 것은 확실했습니다만 노옵션 75억이라... 이제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달라고 할지가 궁금해지네요.
돼지야 잘 가! 보상선수 잘 쓸게!!!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3년 11월 18일 |
롯데의 얼굴을 책임진다! 미남 돼지 장돈건! 최준석 롯데와 FA 35억 8년 만에 친정 유턴 준석곰도 애착이 가는 선수였지만 1차 협상에서 나오게 됐으니 이왕이면 타구단과 협상해서 리턴하는 수모는 겪지 않았으면 했으므로 ;ㅅ; NC도 입질한다는 얘기가 있던 거 같은데 많은 이들이 세 명 다 보상선수를 못받게 되는 건 원치 않았을 듯하고 저도 그랬으므로 잘 된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귀향하게 됐으니 좀 더 편한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고향 가서 잘 지내요 장돈건 ;ㅅ;// (못 뛰면 어떠냐 홈런 치면 그만이지 <- 이로써 해외 간다는 FA를 빼면 국내는 다 정리가 되었군요 ㅇㅂㅇ 이젠 보상선수 싸움인가... 22일엔 2차 드랲도 있어 두근두근...
정근우도 시장행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3년 11월 17일 |
‘70억 거부’ 정근우, FA 시장 나온다… 80억 요구 어느 팀이 데리고 갈지 정말 궁금해진다 ㅋㅋㅋ 설마 우리는 아니겠지??